나랑 하고 시픈게 뭐에여? - 제40회 김수영 문학상 수상작 민음의 시 294
최재원 지음 / 민음사 / 2021년 12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황인찬, 황유원, 안태운을 마지막으로 김수영문학상은 산으로 간 듯. 아무리 시가 정의하기 힘든 장르라고 하지만 요새는 정말로 정신이 혼미하다... 현대시가 대중으로부터 완전히 외면당한 작금의 상황에 대해 메이저 출판사들은 책임감을 좀 가져야 한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2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