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은 부드러워라 문학동네 세계문학전집 165
프랜시스 스콧 피츠제럴드 지음, 정영목 옮김 / 문학동네 / 2018년 6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끝까지 읽었다는 것이 스스로 대견할 정도로 심각하게 재미가 없다. 피츠제럴드의 삶의 몰락뿐 아니라 재능의 몰락까지도 엿볼 수 있다는 점에서는 가치가 있을 것이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8)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