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먼 부엉이
사데크 헤다야트 지음, 배수아 옮김 / 문학과지성사 / 2013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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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30페이지만 지나면 이미 할 말이 떨어진 것 같다. 그다지 인상적일 것 없는 장면, 설득력없는 화자, 중언부언의 반복... 단점이 명확한 작품에 가독성이라는 가치는 그다지 중요한 미덕이 못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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