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공지능은 인간의 지능을 모방한 알고리즘이다. 이 책은 여러 가지 AI를 마음껏 체험할 수 있는 사이트를 소개한다. 그 사이트를 접속해서 어떻게 실행해야 하는지 기능과 버튼, 모드 등을 가르쳐 준다. 실제적으로 해볼 수 있도록 되어 있어 AI를 몸으로 익힐수 있다. 익힌 AI를 활용할 수 있는 방법도 안내하여 AI에 대한 거부감을 멀리하고, 친근하게 만들며 자신감을 준다. 책이 어렵게 느껴지는 이들을 위해서 책을 이해하는데 도움이 되는 팁을 소개하고, 인공지능의 기초 이론과 연구되고 있는 과제들도 설명해준다. 이론이 길지 않아 초등학생들도 충분히 소화시킬 수 있다. 아이가 이 책에서 가장 좋아했던 부분은 부록이었다. 아이들이 스스로 해볼 수 있는 다양한 AI실험실 주제들을 소개하고, 경험해볼 수 있도록 되어있고, 아이들이 흥미로워할 주제들로 구성되어 있어 공부라는 생각보다 AI놀이터에서 신나게 노는 기분이라고 한다.
인공지능의 시대에 막연한 두려움으로 머물러 있지 않고, 인공지능의 도움을 받아서 아이들이 더 창의적이고 발전적으로 사고할 수 있었으면 좋겠다. 더 다양한 경험을 할 수 있는 장이 마련된다면 실생활에서도 친근하게 AI를 접할 수 있게 될 것이다. 배움과 생활이 하나되어 좋은 결실을 맺을수 있는 책이라는 생각이 든다. AI에 대해서 재미있게 배우고 싶은 분들에게 이 책을 추천하고 싶다.
[출판사에서 도서를 무상으로 제공받아 솔직하게 작성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