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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갈 - 내가 처음 만난 예술가 1 내가 처음 만난 예술가 1
실비 지라르데 지음 / 길벗어린이 / 1996년 7월
평점 :
구판절판


이책은 처음부분엔 작가가 태어나면서 부터 죽을때까지 간략히 소개되면서 그림을 맞추는 부분으로 시작된다. 우리집 6살짜리 아들도 쉽게 맞출수 있는 문제여서 어렵지 않게 명화를 감상할수 있었다.

샤갈의 그림은 사람의 머리가 몸통위에 얻어져있거나 소젖짜는 여자가 지붕에 올라가 있는등 보통의 상식으로는 이해하기 어려운점이 많았다. 그림속에 여러사람의 그림이 여기저기 숨어있어서 오싹한 기분마져 느껴져 우리아들은 귀신이 나올것 같다며 무서워 하기도 했다.

샤걀의 그림은 부인이 살아있을때 행복했던때와 죽은후의 삭막함이 그림속에 나타나 있어 감정표현이 섬세히 나타나 있다. 그림속에서 그림을 찾는 부분은 의외로 무척 재밌어 했으며 이책을 읽은후 다른책에서 샤갈의 그림을 보면 바로 알아맞추는게 너무 신기했다. 화가를 이해하고 화가의 그림을 가까이서 자세히 접할수 있는 좋은 책인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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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관에 핀 해바라기 크레용 그림책 28
제임스 메이휴 지음, 사과나무 옮김 / 크레용하우스 / 2001년 8월
평점 :
절판


고호가 불행한 삶을 살다간 화가라는걸 얘들에게 설명하기 보다는 이책 한권을 읽어줌으로써 고호를 잘 아는 계기가 된것 같다. 화가의 그림마다 그 그림에 얽힌 이야기를 읽음으로써 그 그림이 그려지게된 배경과 그시절의 사회적인 흐름을 읽을수 있었다.

고호가 카멜의 집에 이사오면서 시작되는 이야기는 아무에게도 인정받지 못하는 고호의 아픔이 묻어난다. 그당시에도 일하지 않고 이리저리 돌아다니며 그림만 그리는 사람은 별볼일이 없었나 보다. 그런 고호를 따뜻한 시선으로 바라봐준 카멜과 카멜의 가족들. 고호가 이사온날 고호를 환영하기 위해 그지방에서 많이 피어있는 해바라기를 꽃병에 꽂아 선물한게 유명한 그림으로 탄생한다.

고호가 그마을에서 쫒겨날때 시들어버린 해바라기는 고호의 그림속에서 싱싱하고 강렬한 모습으로 살아있다. 초등학생인 우리아들은 고호가 살아생전에 인정받지 못한 화가가 죽은후에라도 빛을 보게된걸 무척 기뻐했다. 카멜이 따르고 누군가에게 인정받기를 바라던 그 고호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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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리와 구라의 빵 만들기 내 친구는 그림책
나카가와 리에코 지음, 야마와키 유리코 그림 / 한림출판사 / 1994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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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부분 요리에 관련된 책들이 주로 여자얘들이 관심을 많이 가져 남자얘들만 있는 우리집은 처음 대할때 망설여지는 책이었다. 책을 펼치고 빵만드는 과정이 재미있게 펼쳐지자 초등학생인 우리아들은 한밤중인데도 빵을 만들어 보자고 성화였다. 잠들기전에 읽어주었던 책이라 빵을 다음날 만들어보기로 약속하고서야 겨우 잠이 들수 있었다.

이책은 남자얘들 조차도 요리는 재미있고 스스로 할수 있는것이라는걸 인식시켜주었다.
이책에서 구리와 구라가 발견한 달걀의 크기가 얘들의 상상력을 풍부하게 하였고 빵을 만드는데 드는 재료나 도구들이 흔히 일상에서 사용하던 집기종류여서 얘들이 더 즐거웠던것 같다. 아들만 있는 가정에 적극 추천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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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네 - 내가 처음 만난 예술가 7 내가 처음 만난 예술가 7
실비 지라르데 글, 네스토르 살라 그림, 신동준 옮김 / 길벗어린이 / 2000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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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판절판


내가 처음만난 예술가 시리즈는 처음 접했을때 쉽게 손이 가지 않았으나 읽기 시작하면서 무척 잘고른 책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책 제목에서 화가의 그림들의 특징을 알수 있고,명화를 직접 볼수 있을뿐아니라 그림속에서 각종 모양이나 색깔을 찾아내는것이 숨은그림 찾기처럼 재미있다. 명화로 어렵게 접근하는게 아니라 숨은그림 찾기처럼 그림속에서 그림을 찾음으로써 얘들이 재미있는 책으로 인식할수 있었다.

얘들이 그냥 무관심하게 지나치던 부분들을 찾기를 통해서 자세히 그림을 관찰할수 있어 관찰력을 기를수 있어서 좋았다. 그림의 배치를 순서대로 배열함으로써 화가의 성향이 어떻게 변해가는지도 쉽게 알수 있었다.

얘들이 이 책을 통해 화가를 어렵게 생각하지 않고 쉽게 받아들일수 있었으며 그림을 보는 관찰력이 길러진것 같다. 이책은 한번 읽으면 책속에 빠져 집중력이 약한 아이들에게 집중력을 길러주는데 좋은책으로 적극 추천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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