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리와 구라의 빵 만들기 내 친구는 그림책
나카가와 리에코 지음, 야마와키 유리코 그림 / 한림출판사 / 1994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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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부분 요리에 관련된 책들이 주로 여자얘들이 관심을 많이 가져 남자얘들만 있는 우리집은 처음 대할때 망설여지는 책이었다. 책을 펼치고 빵만드는 과정이 재미있게 펼쳐지자 초등학생인 우리아들은 한밤중인데도 빵을 만들어 보자고 성화였다. 잠들기전에 읽어주었던 책이라 빵을 다음날 만들어보기로 약속하고서야 겨우 잠이 들수 있었다.

이책은 남자얘들 조차도 요리는 재미있고 스스로 할수 있는것이라는걸 인식시켜주었다.
이책에서 구리와 구라가 발견한 달걀의 크기가 얘들의 상상력을 풍부하게 하였고 빵을 만드는데 드는 재료나 도구들이 흔히 일상에서 사용하던 집기종류여서 얘들이 더 즐거웠던것 같다. 아들만 있는 가정에 적극 추천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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