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갈 - 내가 처음 만난 예술가 1 내가 처음 만난 예술가 1
실비 지라르데 지음 / 길벗어린이 / 1996년 7월
평점 :
구판절판


이책은 처음부분엔 작가가 태어나면서 부터 죽을때까지 간략히 소개되면서 그림을 맞추는 부분으로 시작된다. 우리집 6살짜리 아들도 쉽게 맞출수 있는 문제여서 어렵지 않게 명화를 감상할수 있었다.

샤갈의 그림은 사람의 머리가 몸통위에 얻어져있거나 소젖짜는 여자가 지붕에 올라가 있는등 보통의 상식으로는 이해하기 어려운점이 많았다. 그림속에 여러사람의 그림이 여기저기 숨어있어서 오싹한 기분마져 느껴져 우리아들은 귀신이 나올것 같다며 무서워 하기도 했다.

샤걀의 그림은 부인이 살아있을때 행복했던때와 죽은후의 삭막함이 그림속에 나타나 있어 감정표현이 섬세히 나타나 있다. 그림속에서 그림을 찾는 부분은 의외로 무척 재밌어 했으며 이책을 읽은후 다른책에서 샤갈의 그림을 보면 바로 알아맞추는게 너무 신기했다. 화가를 이해하고 화가의 그림을 가까이서 자세히 접할수 있는 좋은 책인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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