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와 중국의 예정된 전쟁 - 오커스(AUKUS) 군사동맹의 배경은 무엇이었나 미디어워치 세계 자유·보수의 소리 총서 6
겟칸하나다 편집부 지음, 신희원 옮김 / 미디어워치 / 2022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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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새 중국 알지 못하면 불안해서 안될 듯 싶어 신청합니다. 프랑스편읽고 인상깊어 두번째 호주 읽어보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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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에 대한 감각 트리플 12
민병훈 지음 / 자음과모음 / 2022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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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투 - 신간살롱
『겨울에 대한 감각』


민병훈 (지음) | 자음과모음 (펴냄)

<불안에 대한 감각>
  작가의 세 편 중 마지막 단편이다.
기억이란,,,건 언제나 다른 그림자를 가진 건물들 같았다는 작가는, 시간이 지날수록 골격만 남은 철거 현장에서 삽은 쥐는 기분이라고 떠올리는 기억에 대한 불안을 이야기한다.
기억에 대해 어쩜 이토록 리얼하게 비유할 수 있을까. 시간차를 두고 형태가 계속해서 변하고야 마는 그림자를 길들이지 못하는 건물들은 마치 내가 기억을 통제할 수 없는 것과 같다고 말해준다.

바닷물에 팅팅 부은 시체가 파도에 흔들리고 있었다. 
78.

시체들은 감전되어 배를 까뒤집고 물에 뜨는 개구리들을 닮았다. 
우리가 기억하는 하나의 이미지는 때론 다른 것들에 의해서 깨어나는 연상일 수도 있다. 작가는 자신이 기억해야 할 죽음에 이른 것들과 서서히 퇴장하는 죽은 이름들을 이미지를 통해 동시에 시각화하는 것 같다. 


#겨울에대한감각 #민병훈 #자음과모음 #트리플
#리딩투데이 #리투서평단 #독서카페 #신간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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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와 중국의 위험한 관계 미디어워치 세계 자유·보수의 소리 총서 7
앙투안 이장바르 지음, 박효은 옮김 / 미디어워치 / 2022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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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투 - 사랑해유

『프랑스와 중국의 위험한 관계』​​
앙투안 이장바르 (지음) | 박효은 (옮김) | 미디어워치 (펴냄)



화훼이에 관한 국가적 대립의 이슈가 첫 번째로 등장한다.
요즘 국가간 서열 다툼이 치열한 조용한 거대 공룡들의 전쟁에 중국 화훼이가 빠지면 곤란할 것이다. 
'메이드 인 차이나'
중국의 세계 지배 야욕이 눈에 보이기 시작했다. 
그들은 이미 2012년, 시진핑이 주석에 취임하면서 '중화제국 천 년의 영광과 중국 공산당 백 년의 위업'을 수호하고자 매우 공격적인 헤게모니 전략을 치밀하게 밀고 나오고 있다.
앞으로 2049년까지, 거대 공룡의 세계 재패 목표를 위해 자국의 산업을 육성하여 기술 수준을 세계 최고 수준으로 끌어올리겠다고 했다.
그중에는 2025년까지 로봇이나 항공우주 산업 등에서 핵심부품 자급률을 70%까지 높이는 것을 우선으로 하고자 한다. 무리일수도 있지만 못할리도 없다는 입장인듯 싶다.
화훼이는 단 몇 년만에 세계 최대 통신장비업체로도 올라섰고, 스마트폰 제조업체로서도 애플을 따돌리고 세계 시장 점유율 2위에 우뚝 올라선 기업이다.
그러나 중국의 화훼이 자본투자 방식은 투명하지 못할 뿐더러 국가 기밀 보안 해킹 및 스파이 행위에도 가담하고 있다는 논란으로부터 자유롭지 못하다. 특히 프랑스에서 화훼이 딜레마에 빠진 경제 및 정치 사상의 혼란이 가중되고 있어 이미 이 프랑스와 중국 두 나라의 관계에 금이 가기 시작했음을 알려주고 있는 책이다. 



#프랑스와중국의위험한관계  #앙투안이장바르  #미디어워치
#중국제조2025 #브루타뉴반도 #중국스파이 #바이러스사건

#독서카페 #리딩투데이 #리투서평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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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으로 가는 길
소피 커틀리 지음, 허진 옮김 / 위니더북 / 2022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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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Wild Way Home
집으로 가는 길


소피 커틀리 글 ㅣ 허진 옮김 ㅣ 위니더북


촐 리 머 룸 !
찰리를 부르는 또 다른 닉네임이다.
촐리머룸은 어디서 들려오는 부름인걸까......
찰리의 열두 번째 생일날, 동생 다라가 태어났다.
하하하~~
찰리는 동생이 태어나길 얼마나 고대했는지 모른다. 늘 동생이 있었으면 하던 바람대로 맞이했지만 모든 게 생각처럼 척척 맞아 떨어지거나 행복한 꽃길만 펼쳐진다면 얼마나 좋을까.
하지만 찰리는 다라가 세상에 나온 이후부터 자신의 생각과 삶이 삐그덕거리기 시작했음을 알아차렸다. 생각보다 흉칙한 다라의 첫 모습에 흠칫 놀란 찰리는 가뜩이나 동생에게 거리감을 느끼는데 설상가상으로 엄마 아빠는 동생만 보살피느라 온통 정신을 다라에게만 쏟고 찰리는 소외감을 느낀다. 게다가 다라가 다시 없어졌으면 하는 생각까지 하고 만다.
그런데 찰리네 가족에게 엄청나게 놀랄만한 소식이 전해졌다. 다라의 심장에 이상이 생겨서 수술을 받아야 한다는 것이다. 찰리는...... 말로는 표현할 수 없는 복잡한 생각이 들었다. 왠지 자기 자신때문에 다라가 아픈 것 같기도 했다.
숲으로 도망치듯 내달리는 찰리... 찰리의 심정을 너무도 잘 이해할 것 같다.
찰리는 이 숲에서 하비를 만난다. 그리고 하비의 동생 나나를 찾아야만 한다.
그런데......
이 숲은 찰리에겐 멘델 숲이어야 맞지만, 물가에서 만난 괴상한 소년 하비에겐 석기 시대의 너른 야생 들판이었다. 장소는 같지만 전혀 다른 시간을 살고 있던 두 소년이 동생 문제로 뜻밖의 인연을 갖게 된 것이다. 집으로 돌아갈 길을 전혀 모르겠는 찰리에겐 거대한 모험이 걸린 이 시간을 하비를 의지한 채 우선 하비의 동생 나나를 찾아 나서야만 한다. 

너무나도 멀어진 집.
찰리는 시간 여행을 통해 성장하게 될 것이다.
용기를 가지게 될 것이고, 두려움 마음과 화해의 마음, 사랑의 마음, 포용하는 마음을 배우게 될 것이다. 이런 느낌의 마음들은 찰리에게 없던 것들이었다. 그리고 무엇보다 소중한 가족의 의미, 진정한 친구와의 우정을 알게 될 것이다. 낯선 여정은 언제나 우리에게 성장할 수 있는 터를 마련해 준다. 그곳에서 어떤 경험을 하는지는 중요하지 않다. 겪는 모든 모험은 나에게 다름을 가르쳐주는 것이니까 말이다.

찰리가 하비와 함께 석기시대를 어떻게  여행하고 마침내 모두가 그리운 집으로 돌아오게 되는지, <집으로 가는 길>을 펼쳐 들면 곧 알게 된다.

*책좋사서평이벤트에서 지원받았습니다.
#책좋사 #집으로가는길 #위니더북 #소피커틀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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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에 대한 감각 트리플 12
민병훈 지음 / 자음과모음 / 2022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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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투 - 신간살롱
『겨울에 대한 감각』​​



민병훈 (지음) | 자음과모음 (펴냄)

<벌목에 대한 감각>
온종일 소음과 먼지에 시달리고, 모든 창문에는 톱밥 부스러기가 묻어 있는 상태에 거실 바닥이나 진열대 위도 매일 닦아야만 한다.
혹시나 그가 자살을 하거나 갑자기 떠날 것을 걱정하는 산림소유자에게 그럴 일은 없을터이니 오지 말라고 당부를 해도 말을 듣지않는다.
무슨 사연에 대한 대화일까. 촉각을 곤두세우고 문장의 행간에 귀를 기울인다. 그도 그럴것이 저자의 글쓰기란 의식과 무의식의 흐름이 이미지에 토를 달아 이어지기 때문이다.
여기는 벌목이 일어나는 현장,혹시 알까 모를까.
누가 죽었는지도,. 쌓아놓은 상자 안에 밧줄과 전기톱, 이름을 알 수 없는 장비들이 담겨 있으니



#겨울에대한감각 #민병훈 #자음과모음 #트리플
#리딩투데이 #리투서평단 #독서카페 #신간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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