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상의도서관 #도서관이야기 #도서관앤솔러지 #소설 #청소년소설 #도서관 #책담 #한솔수북#환상의도서관 은 도서관을 배경으로 한 4개의 단편소설을 묶은 책이다. 소설을 쓴 작가들의 이력도 다양하다. 학교도서관에서 일하는 김인영작가. 추리소설을 주로 쓰는 전건우작가. 회사원에서 작가로 전업했다는 정명섭작가. 도서관봉사자로 일하는설민영작가.그래서인지 소설의 장르도 다양하다. 로맨스, 호러, SF, 환타지...등등 물론 기본 배경은 도서관이다.다 재미있었지만 나는 첫번째, 세번째 이야기가 좀더 흥미로웠다.이 중 첫번째 이야기 <너라서 고마워>는 학교도서관을 배경으로 한 로맨스 소설이다. 두 아이의 로맨스가 중심 내용이지만 미스테리한 상황이 들어가서 상황을 추리하게하는 재미가 있다. 이 이야기는 단편보다는 장편소설로 풀었다면 좀더 재미있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다. 세번째 이야기 <도서관 이야기>는 세계 멸망이후에 도서관을 찾는 두 아이의 이야기이다. 이런 시간적 배경을 상상한것도 놀랍고 세부 묘사가 실제적이라 영화로 만들어도 좋을 것 같았다. 그리고 뒷이야기가 궁금해서 뒷이야기까지 넣어서 한권의 소설로 만들어도 좋았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초등학교 고학년이상 어른까지 재미있게 읽을수 있는 좋은 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