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우리는 우리라는 관계보단 나라는 존재가 더 우선시 되는 사회를 살아가고 있다.공공의 이익보다 나 자신의 편의가 우선이고 나의 이익이 먼저인 그런 세상을 살아가다보니 점점 삭막해지고 불편해진다.그런 세상을 살아가는 우리에게 사람은 더불어 살아가야 하는 존재이며 그렇게 살기 위해 지녀야하는 마음 가짐과 행동 같은 것들을 이해하기 쉽고 읽기 편하게 알려주는 지침서 같은 책이다.쓸모 없는 사람은 없으며 쓸모가 없다고 여겨졌다면 그건 내가 그 사람의 쓸모를 찾지 못했기 때문이라는 문장이 가슴 깊이 다가왔다.그리고 사람 위에 사람 없고 사람 아래 사람 없으며 사람은 사람 곁에만 있다는 문장도 깊이 공감이 되었다.요즘 유난히 갑질이라는 이름으로 사람이 사람 위에 군림하려고 하는 오만한 행태들을 많이 보고 접하게 된다.하지만 사람은 누구나 다 소중하고 귀하다.그런 마음을 기본적으로 갖고 살아야 하는데 이러저러한 핑계를 대며 우리의 아이들에게 나쁜 본보기만 보여주는 경우가 흔하다.더불어 살아가야 행복하다는 걸 알려주기 위해 아이를 키우는 부모 뿐만 아니라 아이들에게도 꼭 읽어보라고 권하고 싶은 책이다.※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지극히 주관적으로 작성한 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