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의 시체는 화요일에 발견되었다▪️이렇게 시작하는 잔잔한데 긴장감 있고 현재와 과거를 넘나드는데 몰입감이 미쳤다.결론부터 툭 던지고 시작되는 떡밥들의 향연이 이게 다 뭐지? 하며 읽다보면 하나하나 수거하여 깔끔하게 마무리한다.작가님의 데뷔작이라고 하는데 탄탄한 스토리를 바탕으로 독자들을 이끌고 가는 필력에 감탄이 나오면서 다음 작품이 벌써부터 기대가 된다.미스터리 추리소설이지만 등장인물들의 사랑, 관계가 마음을 울리기도 하고 그래서 더욱 안타깝기도 하다.허무맹랑한 이야기가 아닌 삶의 냄새가 느껴지는 이야기라 진부한 미스터리 추리소설에 질리신 분들께 추천한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지극히 주관적으로 작성한 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