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프트 랜딩
나규리 지음 / 마이디어북스 / 2025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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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항은 늘 설레고 들뜬 기분으로 찾는 장소인데 그곳에서 일하는 사람들 중에는 하청의 하청의 하청 소속 비정규직 또는 계약직인 경우가 많다는 이야기에 한번 놀라고 그중에 성소수자라고 불리며 또한번 분류되는 주인공들의 이야기임에 또한번 놀라며 읽었다.

아직까진 우리나라에선 사회적으로 많은 색안경 낀 시선과 날카로운 말들로 상처를 주는 분위기라 쉽게 커밍아웃 할 수가 없고 숨기고 쉬쉬한다.

그런 수인과 단아의 사랑이 너무 아름답고 애틋하고 짠해서 그 둘의 소프트랜딩을 응원하며 읽었다.
이성간의 사랑과 똑같은 사랑임에도 수없이 난기류를 만나야 하는 어려운 사랑!
그저 사랑하는 사람과 사랑만 하며 살 수 있는 그런 해피엔딩한 결말을 응원한다.

#소프트랜딩 #장편소설
※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지극히 주관적으로 작성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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