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주일에 세 번, 동네문화센터에 놀러 갑니다
정경아 지음 / 세미콜론 / 2023년 11월
평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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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가 들어가니 호르몬의 노예가 되어서 나도 모르게 짜증이 늘고 나자신에게 실망하게 되어가는데..이 책을 읽다보면 다..괜찮다! 하고 위로해 주는 기분을 느끼게 되네요..한겨울 추운 골목 입구에서 호호 불며 먹는 붕어빵 같은 책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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