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1등 종이 비행기

세계 1등 종이비행기 : 오래 날리기 + 멀리 날리기 - 기네스북이 인정한 종이비행기의 특급비법! ㅣ 길벗스쿨 놀이책
도다 다쿠오 지음, 정미은 옮김 / 길벗스쿨 / 2022년 7월

날이 갈수록 광복이와 무엇을 해주면 좋아할까? 고민하던 엄마에게 나타난 세계 1등 종이 비행기

아들이라 종이비행기를 날리는 것을 좋아 한답니다

하지만 접는 방법은 정해진 터라 ㅜㅜ 새롭게 해보고 싶다고 하지만 힘든 엄마..

젤발제발 책을 받길 원하던 그때

아들이 책표지를 본순간부터 엄마 나 이거 사줘ㅜㅜ 엄마 나 이거 접어보고 싶어 이거 사주면 엄마 안괴롭힐께 엄마 함박이랑 만들어서 잘 놀께 .. 엄마 제발제발

일단 기려다 밥 잘먹고 때안부리면 생각해본다고 할 때 우와~~ 감사합니다.

책이 오기까지 아들래미 달달 볶아 댔답니다

엄마 감사합니다 사랑해요 하며 책만 들고 가버리는 ㅜㅜ

세계 1등 종이 비행기 남자아이라면 최고의 책이 아닌가 싶답니다.

혼자 책을 뜯는다며 뜯다가 특별도안에 빠지면서 엄마 이거로 접는거야 엄마 이거 뜯어줘 나 빨리 접고 싶어

접는 법이 아지 미흡하니 우리 A4용지로 먼저 접고 이걸로 접으면 어떨까?

그러던지말던지 이미 뜯고 있는 울 아덜 ㅎㅎ 혼낼 수도 없고

책을 펼치자 머리말"도다다쿠오" 종이비행기 세계신기록 보유자

멋진분이죠 종이비행기를 연구하고 오래나는 종이비행기를 만드는 멋진분이랍니다.

슈팅파우더를 접기전 종이비행기 기본편을 배우고

1. 반듯반듯 손다림질,

2. 자를 사용한 접기

3. 종이접기에 알맞은 종이

4. 날리는 법

5. 부분펼침

6. 잘날리는 법을 배워보고 

종이비행기 기본기 스릴도 배우고 날리는 법 전수도 해주었으니 이제 접기 시작하려 했는데

어랏 QR코드는 뭐지? 배꼭 비행기 접는법??

40매의 특별도안중 먼저 슈팅파우터를 접어 보겠다며 뜯어 버리고 역시나 접다가 못하겠다며 징징 대는 울아들 

엄마도 처음보는 비행기다 보니 A4에다 접어서 해줄께

이면지를 찾으려 했지만 이면지는 보이지도 않고 그냥 접기로 했답니다 ㅜㅜ

진짜 진짜 접기 시작

집중하는 모습을 보니 울 아들 집중력 향상에 최고가 될거 같답니다

작은손으로 접다보니 안쓰는 소근육 발달에도 좋을거 같구요

그림을 보면서 하나씩 따라하고 어려운 부분은 엄마랑 아빠랑 같이 해보는 광복이

동생과 서로 멀리 날린다며 밤에 난리나기도 했답니다(뛰어다니기 엄청 혼났죠)

길벗스쿨의 또다른 종이접기

울집에 1권이 더 있네요 아이와 종이비행기를 접어 날린 다음엔 또다른 종이접기 책으로 쏘독 빠져 보고 싶네요

아이이 눈높이에 맞는 세계 1등 종이 비행기

울아이와함께 ​세계 1등 종이 비행기 와 함께 해보는 것도 좋을거 같답니다

우리아이 수학공부 온수학 하마

하마 하마 온수학 하마 2학년 A단계 ㅣ 하마 하마 온수학 하마
김리나 외 지음 / 창비교육 / 2022년 7월

온수학 하마 2학년 조금 이를까? 광복이가 이해할 수 있을까? 고민은 했지만 2학년 책을 선택한 엄마. 표지가 너무 귀여워!! 아이가 더 좋아 할 거 같은 ​온수학하마

올바른 수학 교육을 위해 연구하고 계시는 선생님들

​하마하마 온수학하마

학년이 올라 가고가고 하다보면 사고력 수학이 많아지고 

연산도 중요하긴 하지만 사고력 수학도 해주지 않으면 아이가 수학을 또 포기해버리지 않을 까 걱정이 이만 저만 아닌 엄마..

처음 시작인 광복이에게 조금씩 조금씩 보여주며 연습을 해주고 싶었답니다.

지금 7세이긴 하지만 혼자 100, 200, 300,...1000까지 세면서 큰수에 대해 더 알고는 싶은데 정확이 할려주지 않고 세어 보라는 엄마여서 더욱 아이에게 보여주면 좋은 책이 아닐까 생각이 들었어요

광복이와 시작하는 ​하마하마 온수학하마

100, 몇백알기 세자리수 알기

엄마는 쉬운데 광복이가 잘 따라와 줄지 걱정이 조금 되는데요

1일차 ​하마하마 온수학하마 연산력 하마. 100, 몇백알기를 시작해 보았어요

엄마가 잠까 커피 한번 마시는 순간

엄마! 이거 뭐야 이거 왜 사백이야 4개잖아 (지문을 읽지도 않고 무조건 그림만 보고 하니 그렇지ㅜㅜ)

10이 10개면 뭘까? 100, 백이지 뭐야

그럼 백개가 2개면 ? 2백

100이 세개면? 300

100이 4개면 400백

알려주었더니 이젠 할 수 있다며

10개가 10개가 있고 그게 똑같이 4묶음이 있으니 몇개? 400개

문제를 풀어 주는 광복이

글씨 쓰는 법이 아직 서툰 광복이라 조금 두려운 엄마

그래도 광복이가 천천히 해주는 모습을 보니 기분은 좋고 또 하려고 하는 모습을 보니 좋았땁니다.

혼자서 척척 풀어나가는 모습도 보니 광복이가 진짜 많이 컸구나 그런 생각도 많이 들었답니다

울광복이 혼자 잘 하다가 4번부터 엄마 이거 이해가안가

작은거랑 큰거랑 돈을 찾으라 해서 찾았는데 왜 틀린거야?

문제를 다시한번 읽어봐 아! 많은돈 하고 하나를 지우고 다시 풀어보고

5번 글씨를 읽고 음 30가지 근데 이건(10, 30)이건 뭐야?

가로가 있는 문제라 보니 조금 당황한 광복이 였답니다.

병속에 사탕 70개가 있어. 우와 100개가 되려면 몇개가 필요하다고 했지? 30개

(  )안에서 10개인지? 30개인지 고르는 거야

<10개, 30개>라고 써져 있었음 광복이가 쉽게 고를 수 있었을 텐데 살짝 아쉬움이 ㅎㅎ

친구들이 말하는 숫자를 적으란 곳에 잘 적더니만 또또 엄마 이거 뭔가 이상해 

3보다 크고 5보다 작으면 4

십의 자리숫자는 10 그럼 41

읽이 자리 숫자는 십의 자리 숫자보다 7 큰수 그럼 417

인데 또아니래 ㅜ 우리 마지막 부분 다시 읽어 보자 십의 자리 숫자 보다 7큰수

아 그럼 십이 자리 숫자가 1이니깐 7더 큰수면 8이자나 그렇지 418이라고 적어주는 광복이

3번 밑줄 친 숫자가 같은 거 끼리 선긋기 5는 다 같으니 하나씩 줄그어주고 뿌듯해 하는  아들이 다 맞았자 좋아하는 울아들 전부 땡!!!

357은 5가 백의자리? 십의자리? 일의자리? 어떤자리 숫자일까? 물어보니 십이자리라고 말해주는아이

자릿수는 아는 거 같아 보이는데.. 우리 그럼 자릿수 대로 숫자를한번 적어볼까? 백의자리 이면 500, 십의자리이면 50, 일의자리이면 5

스스로 적어보고 그럼 줄그어봐 라고 했더니 알아서 그어 주는 광복이였답니다.

이젠 4번도 ( )을 알아서 찾아주는 광복이

조금 어려울거 같아 보였지만 턴턴히 하나씩 해나가는 울  광복이를 보니 책을 선택을 잘했단 생각이 들었답니다.

기초를 쌓는 과정이라 급하게 하지 않고 하나씩 원리를 이해해 가고 사고력을 키워주고 싶었는데 ​하마하마 온수학하마 ​가 그런 책에 해단되지 않을 까 싶답니다

하루하루 한장씩 꾸준히 하다보면 아이와 함께 수학의 재미에 수학의 자신감에 빠져드는 시간이 아닐까 싶답니다^^

하루한장 초성퀴즈 초등속담쓰기

하루 한장 초성퀴즈 초등속담쓰기 : 사고력이 자란다 ㅣ 하루 한장 초성퀴즈 초등속담쓰기
최경일 지음 / 테크빌교육 / 2022년 7월

울 광복이에게 속담은 어떻게 알려줄까? 고민하던 끝에 눈에 보이는 하루한장 초성퀴즈 초등속담쓰기

광복이에겐 조금 이르긴 하지만 들려주고 읽어주고 보여주다 보면 어느새 머릿속에 들어 가지 않을 까 싶은 속담

하루한장 초등 속담공부와 함께 시작해 보아요

속담 책을 보며 개구리 귀엽다 이건 무슨 책일까? 광복이가 조금 흥미를 가지고 보는 책

퀴즈를 풀면서 광복이에게 새로운 것 속담이 머리속에 쑥쑥 들어갈 거야

우리 전에 바늘 가는데 실간다라고 들어 본적 있지.. 따라가는거? 라고 말하는 광복이 그런 속담을 배워 보는거야

차례를 보여주면서 우와 많다 <하기 싫다ㅜㅜ

하루에 하는게 아니라 20개 밖에 안돼 ㅎㅎ

4주에 걸쳐 배우게 될 속담들

20개의 속담에 대한 뜻을 알고 하다보면 다른 속담들에 대해서도 유추해보면서 스스로 캐ㅌ취해 나가지않을 까 싶답니다.

먼저 우물안 개구리

한글을 스스로 읽지 않으려한 광복이지만 조금씩 읽기 연습을 하다보니 잘읽는거 같죠>

엄마만의 뿌듯뿌듯

코팅지를 들고 와서 보드판으로 끄적이는 광복이(요새 썼다 지웠다 반복하는 아이 동생이 있다 보니 급 그거에 흥미를 가지고 있답니다.)

우물안 개구리 : 넓은 세상의 형편을 아지 못하고 저만 잘난줄 아는 태도를 이르는 말

광복아 우물은 뭔지 아니? 그거 늑대가 배에 돌멩이 넣어져서 물먹으려다가 빠진 거 그게 우물이지 엄만 몰랐어? 아!! 책에 내용을 생각했구나 ㅎㅎ 맞아 옛날에는 우물에서 물을 떠서 먹는 곳이야

속답을 큰소리로 읽고 써보고 문장을 고르라고 문제를 주었지만 조금은 어려워 하기도 했답니다.

일단 써보게 하고 문제는 원하는것만 풀어버게 했답니다.

또또 맨 아래 사자성어

사자성어 글씨를 보면서 나 막상막하도 배웠워 그래도 기억하고 있는 아이란 것에 기분은 좋고 속담을 잘 알려주면 기억하고 있지 않을까 싶답니다.

소귀에 경릭기

아무리가르치고 타일러도 알아듣지 못하는 것을 비유하는 말

읽어주고 이해하고 나서 속담 문제를 잘 풀어주고 있는 울 광복이

1주~4주가 되다보면 머릿속에 하나라도 남지 않을까 싶답니다.

초성퀴즈도 학고 속담도 익히고 그림을 보면서 쉽게쉽게 이해하는 속담책 하루한장 초성퀴즈 초등속담쓰기

아이들이 익히기에 다가가기 쉭운 책이 아닌가 싶답니다.

배운 속담을 생활속에 적용하면서 아이들이 더 쉽게 알지 않을까 싶기도 하답니다.

속담은 조상님들의 지혜가 감긴 것.. 이라고도 광복이에게 다시 한번 알려주고 이런 속담을 만들어 주는 사람이 광목이가 되었음 얼마나 좋을까 라며 광목이에게 말했더니 웃어주고 마는 울 광목이

속담을 익히며 어휘력 문해력을 키우고 적절하게 자신만의 생각과 표현현하는 모습다 기대가 된답니다.

하루한장 초성퀴즈 초등속담쓰기 : 사고력이 자란다 이책은 지혜와 사고력에 관한 속담이 담겨져 있은 책

속담을 배우면서 사고력 쑥쑥 어휘력쑥쑥 긷가 만땅!!!

출판사로부터 제공받아 작성한 후기입니다

한권으로 끝내는시계달력

한 권으로 끝내는 시계 달력 ㅣ 한 권으로 끝내는
김수현 지음, 전진희 그림 / 카시오페아 / 2022년 6월

광복이의 책 한권으로 끝내는시계달력

바쁘게 가는 토끼를 본순간 광복이왈 엄마 토끼가 너무 귀여운거 같아요

시계달력을 알려주기는 조금 되었답니다. 

그런데 조금 어려워 하는 광복이

쉽게 쉽게 알아갈 수 있음 좋을 책 바로 바로 한권으로 끝내는시계달력을 소개해 드려요

구성도 좋고 아이가 더 쉽게 받아 들여지지 않을 까 싶답니다.

기대에 찬 한권으로 끝내는시계달력

아이가 학교 들어가기 전에 시계에 대해 알고 시간 감각 날짜 보는 감각을 깨우치며 일상생활에 꼭 필요한 개념을 익히는 시간이 되지 않을 까 싶답니다.

하루 10분 30일 동안 학습하면서 시계도 달력도 척척 볼 수 있는 시간이 되었으면 좋겠답니다.

이 책을 보면서 한시 두시 세시 네시 열두시 한장한장 해가면서 더 자신감 있게 시계를 볼 수 었었음 한답니다.

밥먹을 때 8시 30분 까지 먹어 

작은 바늘이 8로 가고 긴바늘이 6으로 가면 밥다 먹어야햐 이런식으로 시간을 알려 주었던 엄마 

책을 통해 30분이라는 개념 5분이라는 개념을 알려주고 싶은 엄마랍니다.

첫 시작은 1부터 12까지의 순서를 익히고 7살이 된 광복이다 보니 이건 술술 풀어 재끼고

시계를 보며 숫자도 써보고 이건 모르면 시계롤 보고 따라 해도 된다는 자신 만만

긴바늘 짧은 바늘도 배워보고

시간을 익히며 분단위까지 학습이 되는 한권으로 끝내는시계달력

아이들이 어려워 하지 않고 쉽게 따라 갈 수 있도록 해준 채이랍니다.

한달에 시계와 달력을 익힐 수 있을지 걱정도 되지만 눈금 보는 시간만 좀더 알면 시계도 끝이기에 ㅎㅎㅎ

광복이 책을 보면서 다 할 수있다고 자신만만해 하고 있답니다.

달력은 아직 시작을 안했지만 월화수목금토일 이건 알고 1-30,31은 숫자다 보니 다 아니 금방 달력도 익히지 않을 까 싶답니다.

달력에 들가기전 오늘은 8월25일 월요일이야 라며 찾아보라고 하고 달력에 대한 교육을 시작하고 있땁니다.

울아이가 어느새 시계와 달력을 배우게 되다니 대견스럽고 7년이라는 시간이 굉장히 짧게 느껴졌답니다.

아이와 하는 앞으로의 사간도 소중히 여기고 더욱 많이 사랑해주어야 겠답니다^^

한권으로 끝내는 도형규칙

한 권으로 끝내는 도형 규칙 ㅣ 한 권으로 끝내는
김수현 지음, 전진희 그림 / 카시오페아 / 2022년 6월

7세 광복이와 함께 도형규칙을 배워 보기로 한 책

구성도 좋고 재미있을 거 같아 신청한 한권으로 끝내는 도형규칙

이책을 한달 프로젝트로 정해진 양을 조금씩 하는 책으로 알찬 책이랍니다.

<차례>를 보다보니 광복이가 쉽다며 좋아 했답니다.

이런 것도 푸는 거구나 하면서 말이예요

그림자 찾기 다른부분찾기 그림보며 따라가기 등등 시작하면서

모양분류하기 짝찾기 길이 긴선찾기 무거운거 찾기 비교놀이로 넘어 간답니다.

처음에 광복이가 하는 모습을 보고 울 4세 함박이 가만 있음 아니되겠죠

자기꺼라며 책을 뻬앗아 가버려서 결국은 함박이가 차지하게 되었답니다

광복이는 결국 책을 함박이에게 뺏기고

함박이가 풀기 시작했답니다.

투명한 코팅지에다가 보드마카펜을 주며 이렇게 하고 휴지로 지우는 거야 또 해야지

울함박이 열씨미 했답니다.

자기 책이라면서 이정도 쯤이야 하면서 자기도 할 수 있다며

함박이가 어려워 하는건 다른 부분찾기 인데 엄마 이거 할 수 있다며 쉽다며 단번에 알아 맞춰준답니다.

함박이가 좋아하는 미로찾기

기린을 찾아서 펜으로 잇고 딸기를 찾아가며 줄을 긋고 엄마 이 딸기로 가면 안돼라고 말도 해주는 함박이

오늘은 그만하자고 말했다가 울어 버리고 마는 울 함박이였답니다. ㅜㅜ 

더하고 싶다며

아빠랑 한다며 아빠테 가서 신나게 해주는 함박님

동그라미세모네모도 거뜬거뜬

조만간에 한권을 끝내버리지는 않을지 ㅎㅎㅎ

유아가 풀기에 적당한 책이 아닌가 싶답니다.

광복이 하는말 엄마 나 이책 하루만에 끝낼 수 있을 거 같애

그랫?? 방학때 한번 보자 엄마가 기대하고 있으마 ㅎㅎㅎ 라고 말해주었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