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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적의 파닉스 1 (본책 + 스토리북) - 전면개정판 ㅣ 기적의 파닉스 1
한동오 지음 / 길벗스쿨 / 2016년 9월
평점 :
기적의 파닉스
엄마와 함께하는 영어
아이도 엄마랑 닮은 건지 영어를 너무 어려워 하고 하기싫어하고 왜 하는지 몰라 한답니다
요츰 한참 노는 것을 좋아하는데 제대로 영어를 해보지 않아 걱정이 된답니다.
이시기에 엄마 눈에 들어온 기적의 파닉스
기적의 한글을 하면서 조금 한글을 눈여겨 지는데 마침 제눈데 기적의 파닉스까지 들어왔답니다. 한글이 장난아니게 좋았는데 영어까지라면 얼마나 좋을까 얼마나 아이에게 잘 전달이 될까그런 생각에 벌써 뿌듯해진답니다.
영어는 싫지만 놓칠 수 없는 기회를 잡은 엄마
파닉스는 한글을 깨치는 것 만큼 어려운 일인데 기적의 파직스를 통해 영어를 정복해가려고 한답니다.
울집에 온 기적의 파닉스1
엄마가 좋아하는 노란색 챛ㄱ이라 엄마도 눈여겨 봐지고...
초등학교 들가기 전에 파닉스를 노출해주고 어떻게 활용을 해야 할지 엄마도 함게 공부를 해나가려한답니다
기적의 학습 스케쥴
초보인 엄마에게 세세히 알려주는 스케쥴 표라 넘 좋답니다.
하루2장진도 학습복습을 하면서 머릿속에 새록새록 새겨질듯 하답니다.
알파벳 발음과 모양익히기
아이가 직접 표현하면서 영어를 익히려고 하니 잼있는지.. 이런 저런 포즈를 취하며 영어를 하고 있는 울 광복이
다행히 집에 ABC영어 로봇이 있어서 대문자를 알려주고 소문자는 캐릭터를 뽑아서 보여주고 대문자 소문자 짝궁을 찾아 보ㄱ게도 했답니다.
알파벳 송 노려를 들려주었더니 나름 따라하는 광복이를 보니 신기신기
영어를 쓰는 것은 어렵지만 입으로 라마 따라 하는 거 보니 늦지는 않았다는 생각도 들고...
알파벳의 모양과 쓰는 순서가 있어서 그려보는 시간도 가졌답니다.
QR코드를 찍어가면서 영어 발음과 첸트를 들어 보았더니 엄마 발음보다 영어 발음을 더 좋아한답니다.
혼자 스스로 하지는 못하지만 엄마랑 같이 영어를 써보기도 해고 짝도 맞춰도 보고 몸으로 표현도 해보니 아이가 좋아 한답니다.
어린이집에서 하는게 다였던 울 광복이의 영어
아직은 어렵지만 아직은 노는 것을 하고 싶어하지만 그래도 하루에 1장씩 2장씩 하다 보면 잘 하지 않을까 쌩각이 든답니다.
아이가 자주가는 길목에다가 책을 놔두고 한번이라도 더 볼수 있게 책을 보여 주려고 한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