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꾸시락 웅진 당신의 그림책 8
명수정 지음 / 웅진주니어 / 2023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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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대를 타고 바다를 건너는 아이의 도시락.

꿈꾸시락.

다양한 꿈들을 버무려 만든 도시락.

꿈꾸는 도시락.

 

이 책은 아이들은 꿈을 먹고 살며, 꿈을 키우며 산다는 메시지를

꿈꾸시락을 통해 상상력과 창의력 가득하게 표현한 책이다.

호박 마차 말이 꾸는 향긋한 꿈 하나,

거위의 친구가 꾸는 점박이 꿈 세 알,

늑대가 꾸는 고소하고 짭쪼름한 꿈 약간 등등을 넣어 만든 꿈꾸시락.

 

아이들에게 자유롭게 꿈을 넣은 도시락 만들기를 해 보는 것은 어떨까?

우리 아이들이 꿈꾸시락에 어떤 꿈을 넣어 만들까?

생각만으로도 재미나다.

이 책은 아이들과 함께 꿈에 대한 얘기를 하기 좋을 거 같다.

 

작가는 심사정의 선동도해를 모티브삼았다고 한다.

이 책에 심사정의 선동도해 원본을 실었다면 더 좋지 않았을까 하는 아쉬움이 남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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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사람 생각하는 숲 28
위해준 지음, 야엘 프랑켈 그림 / 시공주니어 / 2023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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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가 아닌 우리에 관한 이야기.

누구나 혼자인 거 같지만,

같이하는 우리’.

이 책은 운율이 느껴지는 이야기다.

그 운율은 사랑’, ‘우리를 노래하는 것!

처음에 홀로 선 한 사람의 그림은 마음이 찡했다.

점점 곁에 서고, 마주보고, 손 잡아주는 한 사람이 늘어갈 때마다

사랑의 꽃이 피어나듯 마음이 따뜻해진다.

인생을 살아가는 누구나,

아이도, 청소년도, 어른도,

홀로 선 한 사람이 될 수 있고,

손 잡아주는 한 사람이 될 수 있다.

우리는 누구나 한 사람이 될 수 있다.

이 책의 제목처럼.

어떤 한 사람이 될지 우리의 마음을 토닥인다.

그리고 그림.

그림이 너무 동글동글 따뜻하다.

많은 언어보다 그림이 주는 따뜻함이 너무 좋은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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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날은… 나무자람새 그림책 18
안드레아 파로토 지음, 루시아 데 마르코 그림, 엄혜숙 옮김 / 나무말미 / 2023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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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책이 주는 강렬한 효과!, 울림!

아마도 이 책 <어떤 날은 ...>이 그렇다!

매일 반복되는 우리들의 일상.

학생들은 공부하느라 책 속에 머리를 박고, 가끔 시간 나면 핸드폰에 또 머리를 박고...

어른들은 일하느라 컴퓨터에...등등...머리를 박고...

매일 바쁘고 똑같은 날들 속에

어떤 날은 ! 주위를 둘러보는 날도 필요하다 !

강아지와 함께 도시 속을 걸어가는 빨간 모자를 쓴 소년.

빨간 풍선이 소년에게 온 어떤 날은,

또 다른 이에게 어떤 날을 줄지~^^

우리는 가끔 어떤 날을 기대하며 살아가는 걸까?^^

아마도 감동의 어떤 날, 행복의 어떤 날 등등을 기대하겠지!

이 책은 우리 삶의 여유를 되돌아보게 하는 그런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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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row 그로우 피카 지식 그림책 1
리즈 레예스 지음, 사라 보카치니 메도스 그림, 조은영 옮김 / FIKAJUNIOR(피카주니어) / 2023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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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은, 특히 식물은 우리에게 예쁜 꽃도 보여주고 맛있는 과일이나 채소도 준다.

 

이 책은 우리가 가까이서 기를 수 있는 식물들-, 나무, 과일, 채소-에 대하여 소개하고 있다.

 

박하(민트), 상추, 버섯, 수선화, 파인애플, 토마토, 사과, 케일, 당근,

 

알로에 베라, , 단풍나무, 대나무, 호박, 난초 등 15가지 식물.

 

어른, 아이 누구나 이 책을 보면서 15가지 식물에 대해서는 박사가 될 수 있다.

 

식물의 기원과 이름에 관련된 신화나 역사 속 이야기들이 재미나게 구성되어 있기 때문이다.

 

그리고 실제 식물을 길러보는데도 이 책의 도움을 얻을 수 있다.

 

책 코너마다 식물 키우는 법이 잘 나와 있다.

 

아이와 함께 또는 누구든 혼자서 마음에 드는 식물을 골라 키워보는 재미도 느낄 수 있겠다.

 

식물 하나, 둘 늘려서 키우다 보면 집안 정원도 만들 수 있겠다.

 

이 책의 제목 '그로우'는 영어 'grow'이다.

 

'grow'의 뜻은 (사람,동물이) 자라다, 크다의 뜻과

 

(식물이)자라다, 재배하다 의 뜻이 있다.

 

인간은 식물을 키우면서 동시에 자라고 큰다.

 

생명을 키운다는 것은 많은 관심과 사랑이 필요하고

 

그것은 아기를 키우듯 소중히 해야 하기 때문이다.

 

그런 과정에서 우리 인간은 자연과 함께 하며, 자연이 주는 것에 대해 감사해야 한다.

 

그런 측면에서 이 책 <그로우>는 너무 유익하고 좋다.

 

그림도 너무 예쁘고 따뜻해서 자꾸 들춰보게 되고

 

어떤 식물을 길러볼까 하는 마음도 갖게 해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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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꽃이 될 수 있었던 건 미운오리 그림동화 7
히도 반 헤네흐텐 지음, 김여진 옮김 / 미운오리새끼 / 2023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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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다발 같은 책!

책 표지도 너무 예쁘고 행복하다.

 

내가 꽃이 될 수 있었던 건

, , , , , 바람, 구름,

애벌레, 딱정벌레, 거미, 꿀벌, 나비 등

친구들 덕분!

 

그리고 인 나의 가치는

아름다움과 기쁨을 선물하는 것!

 

우리는, 인간은

함께어우러져 서로 돕고 살아야 한다.

 

라는 존재는

언제, 어디서나

빛나는 소중한 존재임을

알아야 한다.

 

부모는 자식을 키우면서

자녀의 자존감을 많이 높여주고

사랑을 많이 심어줘야 한다.

그래야

이 세상이

소중한 존재들로 가득해져

빛나게 될테니까!

 

, 그림에 히도 반 헤네흐텐의

이 책은

아이와 어른, 누구나 보면

행복해질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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