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다발 같은 책!
책 표지도 너무 예쁘고 행복하다.
‘내가 꽃이 될 수 있었던 건’
해, 달, 별, 흙, 비, 바람, 구름,
애벌레, 딱정벌레, 거미, 꿀벌, 나비 등
친구들 덕분!
그리고 ‘꽃’인 나의 가치는
아름다움과 기쁨을 선물하는 것!
우리는, 인간은
‘함께’ 어우러져 서로 돕고 살아야 한다.
‘나’라는 존재는
언제, 어디서나
빛나는 소중한 존재임을
알아야 한다.
부모는 자식을 키우면서
자녀의 자존감을 많이 높여주고
사랑을 많이 심어줘야 한다.
그래야
이 세상이
소중한 존재들로 가득해져
빛나게 될테니까!
글, 그림에 히도 반 헤네흐텐의
이 책은
아이와 어른, 누구나 보면
행복해질 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