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날은… 나무자람새 그림책 18
안드레아 파로토 지음, 루시아 데 마르코 그림, 엄혜숙 옮김 / 나무말미 / 2023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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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책이 주는 강렬한 효과!, 울림!

아마도 이 책 <어떤 날은 ...>이 그렇다!

매일 반복되는 우리들의 일상.

학생들은 공부하느라 책 속에 머리를 박고, 가끔 시간 나면 핸드폰에 또 머리를 박고...

어른들은 일하느라 컴퓨터에...등등...머리를 박고...

매일 바쁘고 똑같은 날들 속에

어떤 날은 ! 주위를 둘러보는 날도 필요하다 !

강아지와 함께 도시 속을 걸어가는 빨간 모자를 쓴 소년.

빨간 풍선이 소년에게 온 어떤 날은,

또 다른 이에게 어떤 날을 줄지~^^

우리는 가끔 어떤 날을 기대하며 살아가는 걸까?^^

아마도 감동의 어떤 날, 행복의 어떤 날 등등을 기대하겠지!

이 책은 우리 삶의 여유를 되돌아보게 하는 그런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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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row 그로우 피카 지식 그림책 1
리즈 레예스 지음, 사라 보카치니 메도스 그림, 조은영 옮김 / FIKAJUNIOR(피카주니어) / 2023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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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은, 특히 식물은 우리에게 예쁜 꽃도 보여주고 맛있는 과일이나 채소도 준다.

 

이 책은 우리가 가까이서 기를 수 있는 식물들-, 나무, 과일, 채소-에 대하여 소개하고 있다.

 

박하(민트), 상추, 버섯, 수선화, 파인애플, 토마토, 사과, 케일, 당근,

 

알로에 베라, , 단풍나무, 대나무, 호박, 난초 등 15가지 식물.

 

어른, 아이 누구나 이 책을 보면서 15가지 식물에 대해서는 박사가 될 수 있다.

 

식물의 기원과 이름에 관련된 신화나 역사 속 이야기들이 재미나게 구성되어 있기 때문이다.

 

그리고 실제 식물을 길러보는데도 이 책의 도움을 얻을 수 있다.

 

책 코너마다 식물 키우는 법이 잘 나와 있다.

 

아이와 함께 또는 누구든 혼자서 마음에 드는 식물을 골라 키워보는 재미도 느낄 수 있겠다.

 

식물 하나, 둘 늘려서 키우다 보면 집안 정원도 만들 수 있겠다.

 

이 책의 제목 '그로우'는 영어 'grow'이다.

 

'grow'의 뜻은 (사람,동물이) 자라다, 크다의 뜻과

 

(식물이)자라다, 재배하다 의 뜻이 있다.

 

인간은 식물을 키우면서 동시에 자라고 큰다.

 

생명을 키운다는 것은 많은 관심과 사랑이 필요하고

 

그것은 아기를 키우듯 소중히 해야 하기 때문이다.

 

그런 과정에서 우리 인간은 자연과 함께 하며, 자연이 주는 것에 대해 감사해야 한다.

 

그런 측면에서 이 책 <그로우>는 너무 유익하고 좋다.

 

그림도 너무 예쁘고 따뜻해서 자꾸 들춰보게 되고

 

어떤 식물을 길러볼까 하는 마음도 갖게 해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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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꽃이 될 수 있었던 건 미운오리 그림동화 7
히도 반 헤네흐텐 지음, 김여진 옮김 / 미운오리새끼 / 2023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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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다발 같은 책!

책 표지도 너무 예쁘고 행복하다.

 

내가 꽃이 될 수 있었던 건

, , , , , 바람, 구름,

애벌레, 딱정벌레, 거미, 꿀벌, 나비 등

친구들 덕분!

 

그리고 인 나의 가치는

아름다움과 기쁨을 선물하는 것!

 

우리는, 인간은

함께어우러져 서로 돕고 살아야 한다.

 

라는 존재는

언제, 어디서나

빛나는 소중한 존재임을

알아야 한다.

 

부모는 자식을 키우면서

자녀의 자존감을 많이 높여주고

사랑을 많이 심어줘야 한다.

그래야

이 세상이

소중한 존재들로 가득해져

빛나게 될테니까!

 

, 그림에 히도 반 헤네흐텐의

이 책은

아이와 어른, 누구나 보면

행복해질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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챗GPT가 제안하는 미래 자녀 교육 - 예측 불가능한 변화에 대처하는 부모와 아이들을 위한 전략
이두호.챗GPT 지음 / 싸이프레스 / 2023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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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1.현재를 살고 있고, 미래 사회를 살아갈 나에게

어렴풋하게 알고 있던 챗GPT에 대해 잘 알 수 있게 도움을 주었고

2.부모로서 자식 교육을 위해

달라지고 있는 교욱 환경에 대해 알게 하는

가이드북이다.

 

목차를 보면 이 책의 목적은 더 선명하다.

교육자와 부모가 챗GPT를 알아야 함이다.

 

GPT란 인공지능을 목표로 한 AI모델이다.

GPT는 생성(Generative), 선행학습(Pre-trained), 트랜스포머(Transformer)의 개념을 내포하고 있다.

GPT를 개발한 미국의 오픈AI(OpenAI)

GPT의 최종 목표는 인간과 동등한 수준의 이해력과 지식을 갖춘 인공지능으로

인간의 삶에 도움이 되고자 함이다.

 

그렇다.

우리 인간의 삶의 목표는 행복한 삶을 추구하며 사는 것이 아닐까.

행복한 삶을 위해 챗GPT를 포함한 AI를 잘 활용해야 한다.

교육, 의료, 경제, 환경, 엔터테인먼트 등 다양한 분야에서 AI

많은 도움을 주는 장점이 있지만, 반면 단점도 있기 때문이다.

인포데믹스(infodemics) 용어처럼 정보의 과잉과 불균형, 거짓 정보 등 한계가 있기 때문이다.

그래서 AI가 제공하는 정보가 완벽하지 않기 때문에,

그것을 사용할 때는 항상 비판적으로 검토하고 판단해야 한다.

이는 AI 정보를 사용하는 인간이 모든 책임을 져야 함을 뜻한다.

그래서 부모와 교사는 자녀에게 올바른 AI 정보 사용 능력을 높이고 비판적인 시각을 갖추는 교육을 해야 한다. 물론 부모와 교사 자신들이 먼저 그 자세를 갖추어야하고!

 

4차 산업 혁명 사회에서

인간의 역할이 없어지거나 축소된다기 보다는 인간의 역할은 변화한다.

인간은 새로운 업무 분야나 창조적인 일에 참여하거나

AI와 협업하여 더 나은 성과를 이룰 수 있다.


우리는, 그리고 우리 자녀의 행복한 삶을 위해서

<GPT가 제안하는 미래 자녀 교육>을 잘 읽어 볼 필요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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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 듦의 신세계 - 새롭게 보는 순간 달라지는 노년의 삶
김인숙 지음 / 도도(도서출판) / 2023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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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이란 신세계다.

인생에서 매순간, 언제나, 맞이하는 세계는 신세계니까!

특히 나이 듦의 신세계준비해야 하는 신세계이다.

 

우리는 누구나 노년의 시기를 맞이한다.

나이 든다는 것은 당혹스럽고, 외로울 수 있다.

신체적으로나 정신적으로나 많이 쇠약해지기 때문이다.

(마음은 언제나 청춘이니까.)

 

결국 이 책은 끝까지 행복한 삶을 위해 어떻게 준비하고 대처하면 좋을지

저자이자 상담사인 김인숙님이 마치 옆에서 따뜻하게 조곤조곤 말해주고 있다.

핵심은 마음 공부, 사유를 통해 성숙한 나이 듦이다.

 

대략 저자의 이야기는 7가지이다.

1.고통이 인생의 터닝 포인트가 되게하라.

2.사랑한다면 다름을 이해하라.

3.귀 기울여 소통하라.

4.지혜로운 선택을 하라.

5.날마다 새롭게 보라.

6.사색으로 일과 쉼의 균형을 맞추라.

7.다양한 사랑의 빛깔을 이해하라.

 

이 책은 참 다정한 책이다! 저자가 크게 말하고 싶은 부분은 밑줄 쫙~~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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