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린 음식으로 건강 요리하기 - 자연을 그대로
유한나.조애경 지음 / 미래라이프 / 2015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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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을 말려서 건강을!!!

이 책의 목록이나 구성이 매우 좋다.

요리법이 한 눈에 보기좋게 구성되어 있으며

어렵지 않고 간결하게 되어 있다.

그리고 한나의 팁이나, 닥터의 팁은 상당히 유용한 정보들이다.

말린 음식의 영양이나 효능이 매우 높아진다는 사실을 많이 알려주고 있다.

맛도 좋을 뿐만 아니라 건강음식을 섭취할 수 있다.

다양한 식재료를 버리지 않고

말려서 더욱 건강하게 먹을 수 있는 방법을 알려주는

이 책은 우리 삶에 있어서 꼭 필요한 책인거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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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을 만난 아이는 행복한 인재로 자란다 - 10대 자녀를 둔 부모가 꼭 해 줘야 할 한 가지 “꿈 찾기 프로젝트”
이익선 지음 / 코리아닷컴(Korea.com) / 2015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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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을 보면서

어른들이 아이들에게 꿈을 키우게 하는 환경을 조성해주기보다

아이들의 꿈을 방해한다는 점이 매우 안타까웠다.

현재의 교육 제도라든가 부모의 꿈을 이루기 위한 방편으로

아이들이 꿈도 없이 자라고 공부하는 기계로 사는 것이 슬펐다.

 이 책은 어른들에게 이러한 점을 알려주고

우리 아이들이 꿈을 키울 수 있도록 도와주라고 알려준다.

아이들이 좋아하는 꿈을 가질 때

공부도 열심히 하고 자신의 삶을 주체적으로 꾸려 갈 수 있다.

설령 그것이 부모의 꿈과 다를지라도!

모든 아이들이 국어 영어 수학을 다 잘 할 수 없고

똑같은 직업군에 있기도 어렵다.

돈이나 명예를 목적으로 두다보니

아이들의 관심사나 재능은 지나쳐버린다.

건강하고 꿈이 있는 아이들이 자라길 바라다면

이 책의 경고(?)를 잘 새겨야 할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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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드거 앨런 포 : 일곱 개의 기이한 이야기 아르볼 N클래식
에드거 앨런 포 지음, 천미나 옮김 / 아르볼 / 2015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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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드거 앨런 포-일곱 개의 기이한 이야기

 

이 책을 읽은 우리 아이는 "이야기는 짧지만, 읽은 후에 생각을 많이 해야한다"고 짤막하게 말하네요.

이 책은 정말 기이한 이야기들로 가득 차 있다.

하지만 상상력을 자극하는 측면에서 이 책은 굉장히 성공적이다.

각각의 이야기들은 현실과 몽상의 세계를 자유롭게 오가면서

인간의 저 밑바닥에  숨겨진 내면 세계를 잘 보여주는 것 같다.

 

특히 인간의 공포 심리를 자극하며 말이다.

 

첫 이야기 '고자질하는 심장'부터 마지막 '검은 고양이'까지.

그리고 단편소설이 주는 효과도 제대로 맛볼 수 있다.

이야기가 끝이 나면 "어?! 끝났어?"하고 무릎은 저절로 치게 된다.

그래서 포우의 이야기는 강렬한 인상을 갖게 된다.

또, 이야기에 걸맞게 그림도 제대로 한몫한다.~^^

이 책은 약간은 으스스하고 떨리고 무섭기 때문에

초등 고학년이나 중학생이 읽으면 알맞겠다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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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사전 활용교육
전광진 외 34인 지음 / 속뜻사전교육출판사 / 2015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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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국어사전을 활용하는 법이 얼마나 유익하고 도움이 되는 지 알려주는 책이다.

국어 과목뿐만 아니라 다른 모든 과목을 공부하기에도 국어사전은 매우 유용함을 알려준다.

대부분 요즘 학생들이 국어사전을 찾기보다는 손쉽게 스마트폰과같은 기기를 이용하여 단어를 찾는다.

하지만 진정한 공부는 사전을 찾아보는 것일 것이다.

초등 3~4학년부터 사전 찾기 훈련이 잘 되어 있어야

초등 고학년, 중학교 진학해서도 스스로 사전 찾기를 활용하여 공부할 수 있을 것이다.

이 책은 국어사전 활용교육 가이드로서 교사, 학부모에게도 매우 도움이 된다.

책에 소개된 성공 사례를 바탕으로 학생 지도에 참고하면 매우 좋겠다.

중학생이 된 우리 아이도 국어사전, 영어사전을 참고하지만

앞으로는 전자기기 사용을 줄이고 사전을 더욱 끼고 공부하라고 얘기해줘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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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 씹어 먹는 아이 - 제5회 창원아동문학상 수상작 보름달문고 61
송미경 지음, 안경미 그림 / 문학동네 / 2014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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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의 상상력과 동심은 매우 놀랄만하다!!

이 책의 첫번째 실려 있는 <혀를 사 왔지>는 상당히 인상적이다.

주인공이 '무엇이든 시장'에서 혀를 사 와서

엄마에게, 자기를 괴롭힌 친구에게 할 말을 한다는 것은

혀가 있어도 할 말 못하고 사는 아이들의 심정을 대변해 주는 것 같아서 매우 통쾌하였다.

엄마 입장에서 아이의 말에 귀기울이기보다도

내 말, 내 중심으로 행동하게 한 게 아닌가하는 미안함도 든다.

<지구는 동그랗고>에서는 아빠와 사는 아이의 심정을,

<나를 데리러 온 고양이 부부>는 어딘가에 진짜 부모가 있을 거라고 생각해 본 아이의 심정을 그리고 있다.

이 책에 실려있는 이야기들이 약간은 우울할 수 있으나

현실감이 매우 짙은 이야기들이라서 어쩌면 더욱 공감이 되는 지도 모르겠다.

이 책을 통해 어른들은 아이의 입장을 다시한번 생각해보는 기회를 가질 수 있겠다.

아이들과 어르들이 함께 보면 좋은 책으로 추천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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