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대인의 밥상머리 자녀교육법 (2016 세종도서 교양부문) - 자녀와의 소통과 공감을 이끌어내는
이대희 지음 / 베이직북스 / 2015년 12월
평점 :
품절


초록생각(clam****)
열정멤버


 




  이 책은 가정의 교육을 매우 중시하고 강조하는 유대인 교육에 관한 내용이다.

밥상머리에서 이루어지는 가족과의 소통이라든가 가정교육의 중요성은 상당히 크다.

밥상머리에서 아이의 마음을 읽고 얘기하고,

아이의 기질이라든가 흥미ㅡ 요구 등을 잘 파악할 수 있으며,

가족 식사를 통한 다양한 학습효과 등등을 본다면

밥상머리가 최고의 교실이라는 점은 부정할 수 없다.

참 좋은 내용이지만, 우리나라 현실과는 거리가 있다는 점이 아쉽다.

아빠의 일정하지 않은 퇴근 시간, 아이의 학원 시간 등을 고려한다면

밥상머리 교육은 하고싶어도 잘 할 수 없기 때문이다.

그렇지만 , 그럼에도 불구하고

밥상머리 교육의 중요성을 알고

온 식구가 모이는 밥상 시간이 많지 않더라도

이 책에서 본 내용을 기억하며

아이들과 유익한 밥상머리 시간과 교육을 가져야겠다는 각성을 해 본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아이의 인성을 꽃피우는 두뇌 코칭
다니엘 J. 시겔.티나 페인 브라이슨 지음, 김선희.김창기 옮김 / 행복포럼 / 2015년 11월
평점 :
절판


 

 

<아이의 인성을 꽃피우는 두뇌 코칭>의 핵심 내용은

그동안의 나쁜 행동을 중단하고

존중과 보살핌이 충만한 자녀 교육을 할 수 있도록 하는

부모들이 읽어야 할 책이다.

자녀 교육의 진정한 의미는 소리 지르거나 질책하는 것이 아니라

차분하게 가르치는 것이라고 말한다.

어떻게 자녀에게 접근할 것인가, 어떻게 자녀의 감정을 달랠 것인가,

어떻게 분노 발작을 성장의 기회로 바꿀 것인가??

이에 대한 가장 효율적인 방법으로

  '노-드라마(no-drama)'와  '전체 두뇌(whole-brain)'라는

 교육법을 소개하고 있다.

'노-드라마(no-drama)'는 울고, 고함치는 등의 드라마 같은 상황이 아닌

평온한 상태에서의 자녀를 교육하는 것이다.

'전체 두뇌(whole-brain)'는 뇌의 일부가 아닌,

뇌의 전부를 골고루 잘 사용하고 잘 발달시키는 교육이다.

이 책을 통해서 느낀 것은,

부모 입장에서 가장 중요한 것이

부모의 심리적 안정감, 평온함인 것 같다.

즉 부모 자신이 먼저 자녀 교육 자세가 되어 있어야

자녀의 인성을 꽃피우는 두뇌 코칭을 할 수 있다는 점이다.

이 책을 통해서, 나의 지나온 자녀 고육을 반성하고

앞으로의 자녀 교육에 좀더 노력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괜찮아, 꿈이 있으면 길을 잃지 않아 - 인생의 골든타임을 지켜낸 10대들의 리얼스토리
백수연 지음 / 보랏빛소 / 2015년 11월
평점 :
구판절판



 



이 책은 희망적이다.

가장 방황할 수 있는 시기에 실제 사례를 들어 꿈을 보여주기 때문이다.

그 꿈이 크던 작던 말이다.

남의 꿈, 부모님의 꿈이 아닌 자기의 진실한 꿈을 향해 간다면

불명확한 미래를 두고 방황하는 시간을 좀더 줄일 수 있을 것이다.

청소년기는 안개 속을 걷는 듯하고, 미로를 헤매는 것 같다.

하지만 자기 속마음에 진실하게 대한다면 미래는 응답할 것이다.

이 책의 각각의 사례들을 참고 삼아, 자기 꿈을 찾고

그 꿈을 향해 준비해간다면 알찬 시간을 보내고

인생의 길을 잃지 않을 것이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14살에 시작하는 처음 인문학 - 미술과 문학으로 만나는 청소년을 위한 인문학 에세이 14살에 시작하는 처음 시리즈
정수임 지음 / 북멘토(도서출판) / 2015년 11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인문학과 미술의 만남이 아름다운 책이다.

"관계'라는 chapter에서 다루는 '아직은 연두'라는 시를 보면

처음부터 매우 흥미롭다.

박성우 시인의 연두라는 색깔을 설명하면서 

' 빨간머리 앤'에서 앤의 머리 색깔과

고흐의 '해바라기' 그림에서 쓰인 노란색을

연결짓는 것이 그렇다.

이 색깔들의 공통점은 타자와의 관계 속에서 자신을 이해하고 표현하는 것이다.

즉 관계를 짓는 것이다.

이 뿐만이 아니라 이 책의 다양한 chapter에서 다루는

문학 작품들과 미술 작품들은

 학생들이 교과서를 비롯한 문학 작품들을

좀더 색다르게 이해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해준다.

사고를 확산시키고 융합시키고 상상력을 더 키워줄 수 있도록 말이다.

그리고 그림 이해 뿐만 아니라

책에 소개된 작품들을 더 읽어볼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해 준다.

이 책은, 정말 표지에서처럼

청소년을 인문학의 세계로 이끄는 길잡이임이 분명하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중국어로 승부하라 - 대한민국 대표 중국어 강사, 문정아의
문정아 지음 / 미래의창 / 2015년 10월
평점 :
품절



 

언어는 필요성이다.

저자 문정아 선생님처럼 중국 현지에서 몸소 중국어를 익히는 것처럼 말이다.

중1인 우리 아이가 영어도 버거워하는데,

중국어까지 들이미니 별 관심을 못 느낀다.

하지만 이 책을 통해서 중국어의 위상과 필요성에 대해 조금은 깨달은 것 같다.

물론 학교에서도 곧 중국어를 배울 것이고, 시험도 칠 테니

이 책에서 이야기하는 바가 더욱 와 닿았던 것 같다.

part1, 2는 중국 유학 시절 이야기를 덤덤하게 혹은 재미있게 풀고 있어서 술술 읽힌다.

part3, 4는 중국어 공부법에 관한 노하우를 다루고 있다. 

다양한 채널을 통해서 중국어를 접하고 중국어를 말하고 중국인을 사귀고

중국의 역사와 문화, 사회를 알아봐야 한다는 것이 언어 공부의 핵심인거 같다.

우리 가족이 다행스럽게도 중국 여행을 북경과 상해에 다녀와서 중국과의 친밀감은 있다.

이 책의 좋은 점은 중국어 공부에 대한 동기 유발이 된다는 점이다.

문정아 선생님의 체험이 담긴 여러가지 이야기가 진정성이 있어서 매우 좋았던 책이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