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 책은 가정의 교육을 매우 중시하고 강조하는 유대인 교육에 관한 내용이다.
밥상머리에서 이루어지는 가족과의 소통이라든가 가정교육의 중요성은 상당히 크다.
밥상머리에서 아이의 마음을 읽고 얘기하고,
아이의 기질이라든가 흥미ㅡ 요구 등을 잘 파악할 수 있으며,
가족 식사를 통한 다양한 학습효과 등등을 본다면
밥상머리가 최고의 교실이라는 점은 부정할 수 없다.
참 좋은 내용이지만, 우리나라 현실과는 거리가 있다는 점이 아쉽다.
아빠의 일정하지 않은 퇴근 시간, 아이의 학원 시간 등을 고려한다면
밥상머리 교육은 하고싶어도 잘 할 수 없기 때문이다.
그렇지만 , 그럼에도 불구하고
밥상머리 교육의 중요성을 알고
온 식구가 모이는 밥상 시간이 많지 않더라도
이 책에서 본 내용을 기억하며
아이들과 유익한 밥상머리 시간과 교육을 가져야겠다는 각성을 해 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