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범한 게 어때서
로빈순 지음 / 동아일보사 / 2017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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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표지 색깔부터 평범하진 않다.

하지만 책 속에서는 평범한 게 어때서?!이다.

읽는 내내 완전 재미있고 즐거웠다.

그림도 유쾌하고, 내용이 너무 현실감이 있어서 좋다.

아마도 이 책을 보고 있는 내가, 당신이, 주인공이 되므로 통쾌하다.



어쩜 이렇게 평범한 심리를 잘 그려냈는지 감탄할 만하다.

작가가 40대이기 때문일까..

어느새 40대가 된 나라서..

  나도 평범한 40대라서..

이 책이 공감가는 이유이다.

그냥 특별한 내용이 없어도 읽는 내내 웃을 수 있고, 뭔가 회상해 보기도 하고,

다시 힘을 낼 수 있게 하는 그런 힐링의 책인 것 같다.

그리고 중간에 뜬금없는 칵테일 이야기도 좋다.

인생은 뜬금없는 부분이 있기에.

 

그냥 편하게 이런 책 읽으면서 따뜻한 시간 보낼 수 있는 사람에게 추천하고 싶다.

40대 여성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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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가 젊어지는 엄지손가락 자극법
하세가와 요시야 지음, 김현주 옮김 / 영진.com(영진닷컴) / 2017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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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부터 뇌가 젊어지는 느낌이다.

이 책의 서장에서는 손가락이 왜 제2의 뇌인지  설명하고 있다.


그리고 1장에서 3장까지는 엄지 손가락 자극법과 생활 습관에 관한 내용을 담고 있다.

정말 언제 어디서나 간단한 동작, 즉 엄지 손가락 자극법만 알고 실천하다면

우리는 치매에 걸리지 않고 살 수 있을 것 같다.

감동이다.



마지막 제 4장에서는 건강한 뇌를 만들기 위해 해서는 안 되는 11가지 행동을 알려주고 있다,

이 부분 내용은 재미도 있지만, 각성하게 된다.

우리가 별로 대수롭게 여기지 않았던 행동을 하면 안 된다니 말이다.


우리 인간은 나이가 들면서 여러가지 질병의 두려움을 떨칠 수가 없다.

특히 치매는 매우 불행한 거 같다.

본인 뿐만 아니라 가족들을 비롯한 주변 사람들까지도 슬프게 한다.

사람들이 매일 약간의 시간을 투자하여 엄지손가락 자극법으로

뇌를 젊게 하고 건강한 삶을 살 수 있도록

 이 책의 도움을 받았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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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공계에서 미래를 찾아라 - 이공계 인재가 꼭 알아야 할 스무 가지 핵심 역량 꿈결 진로 직업 시리즈 꿈의 나침반 18
김민성 외 지음 / 꿈결 / 2017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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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차산업혁명이란 말만 보아도 이 책 제목처럼 이공계에서 미래를 찾게 된다.

과학기술분야는 날로 발전하고, 이공계열 학과의 취업률이 높은 것만 봐도

미래사회에 대한 준비는 이공계에 답이 있어 보인다.

그래서 진로와 직업 선택이 매우 중요하다


 


이 책에서 1~4장까지는 이공계 인재를 다루고 있다.

위 사진은, '존 찰스 필즈'라는  캐나다의 수학자로

 '수학의 노벨상'이라고 불리는 필즈상 제창자에 관한 것이다.

수학은 답을 찾아가는 과정으로 문제해결능력을 매우 중시하고 있다.

문제해결능력이란 스스로 생각하는 힘에서 출발하는데,

이는 수학 분야뿐만 아니라 인생의 모든 영역에 걸쳐서 중요한 능력이라고 생각한다.

필즈상 메달에 새겨진 문구처럼 "스스로를 극복하고 세계를 움켜쥐어라!"를

이 책을 읽는 학생들이 마음에 새겼으면 좋겠다.


그리고 5장에서는 이공계 유망 분야를 다루고 있다.




위 사진은 소프트웨어 분야인데, 학생들이 각 분야별 관련 직업 분야를

구체적으로 알 수 있게 해서 매우 유익하다고 본다.

진로를 탐색하는 중학생들이 이 책을 읽어보면 많은 도움이 되리라고 생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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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더를 위한 한국사 만화 6 : 한국 현대사 리더를 위한 한국사 만화 6
우덕환 글.그림, 고성훈 외 감수 / 로직아이(로직인) / 2017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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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화로 되어 있지만 한국 현대사에 대한 설명이 매우 충분하게 잘 다뤄져 있는 책입니다.

중간중간에 Tip코너는 좀더 이해하기 쉽도록 개념을 설명하고 있네요.

그림도 너무 만화스럽지 않고 말이예요

중3인 우리 아이가 현재 학교에서 한국 현대사 부분 배우고 있는데,

이 책을 보니 다시 정리가 잘된다고 하네요~^^

한국 현대사 부분 말고도 1권 고대사에서부터 5권 근대사도 같이 보면 좋겠어요.

그리고 이번 대수능 한국사 기출문제도 따로 마련해서,

문제 설명도 있어서 매우 유익합니다.



 

리더를 위한 한국사 만화 시리즈는 초등 고학년이나 중학생 학생들이 학습용으로 보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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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가르치는 게 수학 맞습니까?
최수일 지음 / 비아북 / 2017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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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부터 느껴지는 수학 공부의 불길함.

우리는 수학을 제대로 배우고 있는지 의문과 두려움.

수학 공부에 어마어마한 시간과 돈을 쏟아붓는데,

다 헛짓인가하는 자괴감마저 들게 하는 책 제목에 대한 저항감,


이 책을 읽지 않아도 우리는 수학 교육이 '외우는 수학', '입시를 위한 수학'으로

전락한 나머지  '수학적 사고력' 함양과는 거리가 멀다는 것을 안다.

하지만 작가는 '외우는 수학, 포기하는 학생'을 포기하지 않고

소통과 배움의 수학 교실 만들기를 위해 애쓴다.

그래서 이 책은 한국의 수학 교육에 대한 문제점을 지적하고 그 대안을 제시한다.


제1부는 수학을 무엇으로 가르칠 것인가에 대한 측면과 교육과정과 교과서의 대안을 제시하고 있다.

제2부는 교과서의 대안에 맞는 수업 방법론을 제시하고 있다. (아래 사진)
 

 
 제3부는 학생이 수학을 학습하는 구체적인 방법을 제시하고 있다. (아래 사진)



작가는 상당히 구체적으로 여러가지 방안을 설명하고 있다.

우리 아이는 이 책이 매우 흥미로웠는지, 작가님께 수학을 배우고 싶다고 한다.^^

작가의 말대로 학교 수업은 교과서, 교사, 학생의 3요소가

완벽한 조건을 갖추었을 때 최고의 효과를 낼 수 있다.

우리 학교 현장이 언제 이렇게 바뀔 수 있을까...

아마도 입시와 상관없이 공부하면 가능할까?

수학을 옳게 가르치고, 공부하는 학교 수업을 기대하며 이 책을 덮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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