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범한 게 어때서
로빈순 지음 / 동아일보사 / 2017년 4월
평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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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표지 색깔부터 평범하진 않다.

하지만 책 속에서는 평범한 게 어때서?!이다.

읽는 내내 완전 재미있고 즐거웠다.

그림도 유쾌하고, 내용이 너무 현실감이 있어서 좋다.

아마도 이 책을 보고 있는 내가, 당신이, 주인공이 되므로 통쾌하다.



어쩜 이렇게 평범한 심리를 잘 그려냈는지 감탄할 만하다.

작가가 40대이기 때문일까..

어느새 40대가 된 나라서..

  나도 평범한 40대라서..

이 책이 공감가는 이유이다.

그냥 특별한 내용이 없어도 읽는 내내 웃을 수 있고, 뭔가 회상해 보기도 하고,

다시 힘을 낼 수 있게 하는 그런 힐링의 책인 것 같다.

그리고 중간에 뜬금없는 칵테일 이야기도 좋다.

인생은 뜬금없는 부분이 있기에.

 

그냥 편하게 이런 책 읽으면서 따뜻한 시간 보낼 수 있는 사람에게 추천하고 싶다.

40대 여성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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