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마조마 북 토토의 그림책
하워드 펄스타인 지음, 제임스 먼로 그림, 장미란 옮김 / 토토북 / 2026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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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마조마 북

표지부터 조마조마해요.

무엇 때문에 조마조마할까?

내가 다 조마조마해요.

걱정은 누구나 있어요.

하지만 조마조마 북처럼 아직 일어나지도 않은 일을 걱정하는 건 옳지 않아요.

자신을 읽어주지 않을까봐...읽고 나서 재미 없을까봐...

책이 아닌 다른 용도로 쓰일까 봐 ...’ 등등.

대부분의 사람들은 새로운 환경에 처하고, 새로운 사람을 만나게 되면 걱정부터 해요.

잘 할 수 있을까? 잘 지낼 수 있을까?’

조마조마 북처럼 말이에요.

걱정은 항상 머리 속에서 시작되요.

그래서 머리가 아프고, 가슴이 답답하고, 배가 아프다고 느끼기도 해요.

그 걱정을 긍정적으로 해결하려는 마음 가짐이 중요해요.

~ 될거야라는 마음 가짐요.

혹시 잘 안 되더라도, 그 문제는 그 후에 해결하려고 하면 되요.

아직 시작하지도 않은 일을 걱정하지 말고요.

이 책은 아이들에게도 어른들에게도 좋은 거 같아요.

알 수 없는 미래에 대해 좀더 용기를 가지게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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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학교에 숲이 생겼어요 푸른숲 새싹 도서관 48
에마뉘엘 우세 지음, 김자연 옮김 / 푸른숲주니어 / 2026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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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을 없애긴 쉬워도

숲을 이루려면 기나긴 시간과 기다림이 필요해요.

어린 아이 알리스가 주운 씨앗이 숲을 이룰 동안

알리스도 어느새 할머니가 되요.

원래는 숲이었을,

지금은 시멘트와 돌로 된 학교 가는 풍경이

슬퍼 보인다는 알리스.

8살 생일날, 알리스는 숲이 속삭이는 꿈을 꿔요.

알리스는 학교에 가서 선생임과 친구들에게 숲을 만들자고 해요.

알리스와 친구들은 나무를 심고 가꾸었어요.

작은 숲은, 10, 60........지나고 큰 숲이 되었어요.

다람쥐 같은 동물들과 새와 나비가 나는 숲이요.

숲이 커니 만큼 할머니가 된 알리스의 모습에서 왈칵 감동이 왔어요.

숲은 인간에게나 동물들에게 안식과 휴식을 주니까요.

지구가 많이 아픈데, 숲을 많이 많이 만들고 유지했으면 좋겠어요.

그리고 이 책의 마지막 페이지에 식물과 나무 이름을 소개해 주어 아주 유익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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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이 열리는 나무
구스노키 시게노리 지음, 다무라 세쓰코 그림, 송지현 옮김 / 하우어린이 / 2025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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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려하고 아름다운 나무로 인해,

부자 할아버지의 나무 욕심으로 인해,

린이 사는 마을에 평화가 사라지게 되어요.

밭을 일구며 소박하게 살던 마을 사람들이

점점 자본주의에 눈을 떴다고나 할까...

부자 할아버지는 돈 수레를 나르며

린에게서 나무를 사려고 했지만,

뜻대로 되지 않자,

마을의 집들을 모조리 사 버려요.

린의 나무는 무지개빛 예쁜 꽃을 피우고,

꽃이 진 자리엔 별이 열리는 신기한 나무인데

결국 행복의 나무가 아닌 불행의 나무가 되어 버리고!

별이 열리는 나무는 꿑내 시들어 죽고,

마을 사람들은 다시 소소한 일상으로 돌아와요.

행복은 멀리 있는게 아닌 것 같아요.

어른들이 어떤 행복한 사회를 만드는가에 따라

아이들도 행복할 수 있는 거 같아요.

이 책을 통해 아이들이 생각하는 행복에 대해 얘기 나눠보면 좋을 거 같아요.

그리고 어른들도 삶의 행복에 대해 뒤돌아볼 수 있을 거 같아요.

작가의 말처럼,

높은 곳에서 자기 인생을 내려다보았을 때, 우리는 무엇을 보게 될까요?”

물음에 어떤 대답을 할 수 있을까요.

이 책은 행복에 관한 매우 의미심장한 뜻을 담고 있는 예쁜 그림을 담고 있는

철학적인 동화책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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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아버지, 시간을 멈추고 싶어요 부모와 자녀가 함께 읽는 동화
자비네 볼만 지음, 시모나 체카렐리 그림, 윤혜정 옮김 / 어린이나무생각 / 2025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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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르노의 예쁜 생각, 시간을 멈추는 생각은 참 예뻐요.

그만큼 할아버지를 사랑하는 마음이 크니까요.

브르노의 세상은 아무도 죽지 않고, 아무도 태어나지 않으며, 시간이 멈춘 세상.

하지만 할아버지는 그런 브르노에게 멈춰 있는 세상이 아닌 순환하는 세상에 대해 이야기해요.

할아버지는 브르노와 할머니의 묘지에 도착해

할머니와 함께했던 날들과 브루노와 함께하는 날들이 감사하다고 해요.

이때 가슴이 정말 찡~ 했어요.

이 책은 죽음, 이별에 대해 어떻게 받아들이고, 생각해야 할지

고민해 보게 하는 책이에요.

그리고 가족, 친구들과 함께 하는 현재의 시간이 소중하고 귀하다는 것을 깨닫게 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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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 행복해지는 말
이금희 지음, 김성라 그림 / 주니어김영사 / 2025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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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나에게 들려주는 따뜻한 속삭임이다.

아이도 어른에게 배려와 위로를 건내는 따스함.

따뜻한 말 한 마디에 사랑과 감동이 느껴진다.

말의 힘이란 이런 것이겠다.

타인에게 울림을 주는 것.

인생이란 긴 여정에서

우리는 모두 행복해지는 말을 하고

모두 행복해지는 말을 들으면

큰 힘이 될 거 같다.

말의 무게를 느끼고, 말할 때 신중한 태도를 잊지 말아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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