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 행복해지는 말
이금희 지음, 김성라 그림 / 주니어김영사 / 2025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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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나에게 들려주는 따뜻한 속삭임이다.

아이도 어른에게 배려와 위로를 건내는 따스함.

따뜻한 말 한 마디에 사랑과 감동이 느껴진다.

말의 힘이란 이런 것이겠다.

타인에게 울림을 주는 것.

인생이란 긴 여정에서

우리는 모두 행복해지는 말을 하고

모두 행복해지는 말을 들으면

큰 힘이 될 거 같다.

말의 무게를 느끼고, 말할 때 신중한 태도를 잊지 말아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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