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사고 우공비 초등 국어 5-1 - 2013년 초등 우공비 국어 2013년-1 5
신사고초등콘텐츠연구회 지음 / 좋은책신사고 / 2012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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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판절판


우공비 첫만남은 봄의 시작과 같은 신선함이다.

탁상달력의 연둣빛처럼~

 

그리고 교재를 펼치는 순간 구성의 깔끔함에 공부하고 싶은 마음이 충만해진다.

개념을 잡고, 교과서를 잡고, 핵심을 잡은 다음 시험을 잡는 구성!!

 

 

 



 

시험을 잡는 구성은 표준단원평가와 발전단원평가가 있어서 유익하다.

그리고 매단원 끝에 ‘교과서 논술 특강’도 활용도가 높아서 좋다.

교과서 듣기 자료도 별책으로 구성되어 있고, 게다가 문제도 딸려 있어서 듣기 테스트도 할 수 있어서 좋다.

우공비 본책말고도 ‘시험비법책’이 있는데, 개념+확인문제 / 단원기출문제 / 단원만점문제 로 구성되어 있어서 학습에 충분함을 기할 수 있다.

 

우공비로 공부하면 빠짐없이 짚어가며 공부할 수 있어서 우리 아이 5학년 기대해 볼 수 있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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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대 100 : 요리 에드워드 권 - 초등학생 100명이 묻고 최고의 전문가가 답하다 1 대 100 시리즈 1
서지원 글, 문수민 그림, 에드워드 권 콘텐츠 / 스콜라(위즈덤하우스) / 2012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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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생 수준에서 매우 쉽고 재미있게 요리에 대해 설명해 놓은 책이네요

우리 아이 남자지만 사회 시간에 배운 양성평등 개념이 유용하게 작용한 탓일까요,

에드워드 권이 대단하게 느껴지나봐요.

1부 요리란 무엇일까

2부 음식의 문화

3부 요리사의 세계

어느 것하나 유익하지 않은 것이 없지만 그래도 우리 아이가 가장 잘 보던 챕터는 2부예요.

동서양의 다양한 음식문화와 자신이 평소 궁금했던 것들..예를 들면 세계에서 가장 비싼 요리는? 세계에서 가장 매운 요리는? 달팽이 요리? 왜 우리는 반찬이 많은지? 등등이예요.

그림도 재미있게 곁들여져 있고, 문체도 대화체로 되어 잇어서 책장이 술술 넘어가구요.

중간중간에 '셰프의 돋보기', '요리쿵 조리쿵', '환상요리'코너도 매우 좋구요

그리고 무엇보다도 우리 아이가 인상적으로 받아들인 것은, "요리사의 가장 큰 행복은 맛으로 다른 사람을 행복하게 하는 것"이라는 에드워드 권의 대답이예요.

요리를 사랑하지 말고 사람을 사랑하라는 의미를 함축한 에드워드 권의 말에는 요리사라는 특정직업이 아닌 여러 분야에도 적용될 수 있는 귀중한 일깨움을 준다고 봐요.

단순하게 재미로 이 책을 읽기 시작했지만, 마지막 책장을 덮으면서 더 넓고 깊은 의미를 찾은 것 같아 매우 행복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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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에겐 대통령이 필요해 저학년 창작동화 읽을래
이향안 지음, 김정진 그림 / 계림북스 / 2012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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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절


아주 재미나게 쓰여진 책이네요^^

그림도 그렇고 문체도 쉽게~

기호1번 떡장수 할머니(배부르당), 기호2번 혹부리영감(신난당), 기호3번 놀부(잘살겠당)

우리 아이 껄껄거리네요^^

지금 4학년인 우리 아이는 사회 교과서로 공부할 때는 그렇게 지루해하더니만...다시 복습을 잘 했어요.

12월 대선을 앞둔 마당에 읽으니 더 좋네요.

이 책은 초등 저학년이 읽으면 딱 좋을것 같아요.

그리고 우리 고전에 나오는 인물들이 많이 등장해서 그 인물들에 대한 스키마를 작용시켜 이해할 수 있는 점도 유익한 것 같아요.

이야기 끝에 <정치, 선거 개념 배울래>부분도 좋았어요.

기표 도장에 무늬가 왜 있는지, 선거는 왜 수요일에 하는지, 독도에도 투표소가 있는 내용 등.

다른 나라의 색다른 선거 방법 등.

우리 아이들에겐 이런 책이 많이 필요해요~ 주변 분들께 많이 추천할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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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블로와 두 할아버지 동화는 내 친구 70
해리 벤 지음, 이유림 옮김, 멜 실버먼 그림 / 논장 / 2012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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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실반할아버지와 돈 프라시스코 할아버지 그리고 파블로.

실반 할아버지가 들고 온 편지 한 통에 파블로를 떠나보내는 파블로의 부모는 참으로 순박하네요.

아무도 글자를 알지 못해서 편지 내용은 모른채 말이죠.

그래서 파블로를 읍내에서 공부시켜 편지를 읽게 하려고 실반 할아버지가 데리고 가죠.

처음에 실반할아버지는 사기꾼인 줄 알았어요. 먼 친척 얘기며, 돈이 많을 거라며, 파블로에게 물려주겠다는 편지 내용일 꺼라는 둥, 그리고 당나귀를 파블로에게 주겠다고 했지만 자신의 것도 아니고...

이야기를 보면서 딱히 스토리가 흥미롭지도 않고 인물 이해도 좀 안 되고 그럤네요.

그러다가 파블로는 돈 프란시스코 할아버지를 만나게 되죠. 실반 할아버지와는 완전히 다른 분이죠.

돈 프란시스코 할아버지는 외롭지만 침착하신 분이라고 할까요...

어쨌든 파블로는 읍내에서 다양한 상황들을 접해보고 시골집으로 다시 돌아와요.

새로 태어난 남동생에게 '실반'이라는 이름을 붙여주자고 제안해요.

아! 전 이 부분에서 깜짝 놀랬어요.

아...파블로가 책도 좋지만, 별들이 들려주는 고요한 이야기를 읽는 법을 절대로 잊지 않아야 한다고 생각한 부분(112쪽)이 다시 생각났어요. 파블로는 사람들이, 별들이 들려주는 고요한 이야기를 잊어바린다면 돈 프란시스코 할아버지처럼 슬퍼지리라고 생각했던 부분!

파블로는, 글은 몰라도 행동 양식이 좀 괴상해도 순박한 실반 할아버지를 더 마음 가까이하고 있었나봐요. 동생의 이름으로 '실반'을 지어준 걸 보니..

마지막 부분에서 <파블로와 두 할아버지>라는 책이 말하고자 하는 부분이 느껴졌어요.

별과 자연이 주는 행복 같은 것이 소중하다는 것을...^^

우리 아이는 4학년인데, 이 책을 좀더 잘 이해하려면 나중에 다시한번 읽혀야 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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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를 위한 무지개 원리
차동엽.구경분 지음, 이화 그림 / 국일아이 / 2012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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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를 위한 무지개 원리

 

김초롱 선생님은 우리 아이들의 선생님이군요.

책 속의 5학년 3반 선생님일뿐만 아니라 이 책을 읽는 모든 아이들의 선생님이라는 거죠^^

꿈을 이루어주는 무지개 원리는 정말 마법의 주문이네요.

긍정적으로 생각하고, 지혜의 씨앗을 뿌리고, 꿈을 품고, 성취를 믿고, 말을 다스리고, 습관을 길들이고, 절대로 포기하지 말라는 마법의 주문!!

우리 아이들은, 특히 대한민국의 아이들은 많은 경쟁 구도 속에서 자라기 때문에 바쁩니다.

꿈을 생각해 볼 여유도 없고, 국어나 수학, 영어 등 을 못하면 다른 재능은 묻혀버리기 일쑤이고...

그러다보니 공부만 잘하면 오냐오냐하는 부보 덕(?)에 버릇도 없구요.

우리 주변에서 볼 수 있는 아이들의 사례, 그리고 우리 아이도 얼마든지 마법의 주문이 필요한 아이일 수 있으니(아이는 크면서 자꾸 변하니까요) 김초롱 선생님의 따뜻한 메일이나 손편지를 받는다면 아이들이 진정으로 변화할 수 있을것 같아요.

이 책을 보는 내내, 우리나라 일선 학교 선생님들이 김초롱 선생님과 같다면 얼마나 좋을까 하는 생각을 해 봅니다. 그 말은 그런 선생님이 많지 않다는, 아주 드물다는 불편한 진실과 맞닿네요..

이 책은 아이들뿐만 아니라,교사들에게도 아주 유익한 책이 될 것 같다는 막연한 생각을 해보게 되네요..

어쨌든 우리 아이 4학년인데, 내년에 5학년이 됩니다.

우리 아이가 이 책을 통해서 많은 깨닫는 바가 있다고 봅니다.

정말 어린이를 위한 무지개 원리인 책이라서 주변에 적극 추천하려 합니다~

국일아이에서 또 좋은 책 출간하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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