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두두두 두더지 레스토랑 웅진 세계그림책 278
스기모토 쇼코 지음, 호소노 미키 그림, 황진희 옮김 / 웅진주니어 / 2025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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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두두두~~

두근두근거린다.

땅 속 두더지 레스토랑이라니!

오므라이스, 단호박 수프, 피자, 생선 요리, 푸딩 등등.

행복한 식사에 행복 만땅!

 

냠냠 박사님이 너무 부러웠다.

오물오물, 쩝쩝거리는 냠냠 박사님이 뭐라고 음식을 평할까??

너무 궁금.

그런데,

음식을 다 먹어치운 냠냠 박사님은 잠이 들어 버렸다.

어떡해!

 

두더지들은 땅을 판다.

두두두두 파자, 파자!

더더더더 파자, 파자!

두두두두 당겨, 당겨!

더더더더 들어 올려!

두두두두 굴려, 굴려!

더더더더, 굴려, 굴려!

두두두두, 눕혀, 눕혀!

냠냠 박사님을 집에 모셔다 드리는 장면이

너무너무 재미나다.

ㅋㅋㅋㅋ

 

'두더지'하면 땅 속 어두운 이미지였는데, 이렇게 귀여울 수가!

행복한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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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별에 간 코코 보랏빛소 그림동화 44
김미승 지음, 릴리아 그림 / 보랏빛소어린이 / 2025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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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남이 있으면 이별이 있는 법.

우리가 살아가면서 다양하게 마주하는 만남들.

사람, 동물, 식물 등등.

그 만남에는 이별이 있다.

이별에 대처하는 우리 자세에 대한 고찰이 담긴 책이

바로 <고양이별에 간 코코>이다.

 

반려 동물 코코를 무지개다리 너머로 보낸 강이.

코코가 있는 고양이별에 가고 싶은 강이.

아이들에게 네가 강이라면~?”하고 질문하기 좋은 대목이다.

아이들의 생각을 존중해 주되,

누구든, 무엇이든 이별하면 기억과 추억 속에 존재한다고 말해주고 싶다.

이 책에서 코코가 말했듯이.

강이야, 내가 너를 비춰 줄게.

우린 매일 서로를 보고 있을 거야.

너는 지구별에서, 나는 고양이별에서.“

 

이 책은 이별의 아픔을 섬세하게 다루어주는 감동적인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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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속 가게 - 마음을 나누는 12가지 이야기
하야시바라 다마에 지음, 하라다 다케히데 그림, 김정화 옮김 / 찰리북 / 2025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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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 보고 싶네요.

딱따구리 가게!

소리 가게!

사분음표 하나에 100.

메뉴판을 보고 고른 너도밤나무 소리.

재밌네요.

타라라라아아아~~~~

숲 속 메아리까지 하면 사분음표보다 더 긴~~ 소리~^^

숲 속에 이런 가게가 있다면 정말 좋겠어요.

 

작가의 아이디어가 신선해요.

, 다른, 어떤, 가게가 있을지

호기심과 궁금증을 갖고 책장을 넘겨요.

 

그리고 아이한테 어떤 가게가 있으면 좋겠냐고 물어요.,

무한 상상력과 순수함을 가진 아이의 대답이 궁금하네요!

 

<숲속 가게>는 아이와 함께 얘기나누기 참 좋은 책이네요.

아쉬운 점이 있다면, 이 책에 그림이 더 풍부하다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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듣고 싶은 말 한림 더같이그림책
유진 지음 / 한림출판사 / 2025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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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천히,

기다리며,

응원하는

.

 

내가 듣고 싶고,

내 아이에게 해 주고 싶은 말이다.

 

부모는 아이에게 조급해진다.

기다려주는 마음을 갖기엔 너무 여유가 없다.

하지만 이 책을 보니, 반성이 된다.

 

함께 하는 시간을 보내고,

하고 싶은 것을 하게 하고,

배우고 싶은 것을 배우게 하는!

 

다른 집 아이들이 하는 것을 보지 말고,

우리 아이가 잘 하는 것을 봐야 하는데!

우리 아이가 생각하는 것을 들어야 하는데!

 

이 책을 보니 괜히 마음이 찡하다.

현실적인 욕심을 내려 놓고

아이에게, 나에게

따뜻한 말과 마음을 보내야겠다는 생각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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쉬! 농장에 밤이 찾아오면 맥밀런 월드베스트
루시 롤런드 지음, 모니카 포스버그 그림, 최재숙 옮김 / 사파리 / 2025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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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들기 싫어하는 농장의 아가들.

포동포동 병아리들,

복슬복슬 아기 양들,

보동보동 아기 오리들,

토실토실 송아지들,

말똥말똥 망아지...

농장의 아가들에게 이불을 덮어주면~

알록달록 예쁜 이불을 덮어주면~

포근하고 평온한 꿈나라로 갈 수 있어요.

 

이 책의 이불 모양 플랩을 덮어주는 기분도 참 좋네요.

 

어릴 때부터 수면 습관이 중요한 거 같아요.

부모가 아이의 편안한 수면 환경을 만들어주고,

자장가 같은 운율을 반복해서 속삭여주면

정말 행복하게 잠들 거 같아요.

 

매일 아침을 맞이하는 준비 과정으로서의

꿈나라 갈 시간~!

아이와 함께 이 책을 보면서 잠들면 딱! 일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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