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 왕자와 함께한 365일 - The Little prince Q&A
한별 지음 / 피그말리온 / 2017년 3월
평점 :
품절


일기장과 다름없는 책이다.

365일 하루 하루 기록하다 보면 어린 왕자의 눈으로 세상을 바라보게 되는거 같다.

 

 


어린 왕자 이야기와 병행하면서

어린 왕자 책에 나오는 질문이나 비슷한 질문들이 내게 주어지고

나는 여행자가 되어서 하루 하루를 기록하게 된다.

기록은 굳이 글이 아니라 그림이나 낙서도 모두 가능하다.

40대 중반인, 인생의 절반쯤에서

이러한 기록은 성찰이 의미도 되고

힐링의 시간을 갖게 해 준다.


책의 맨 마지막 페이지에서는 1년 후의 계획도 정리해보라고 한다.

아직 많이 남은 우리 인생의 1년 후 뿐만이 아니라 계속 계획해 보게 된다.

단순한 이 책의 질문들은 단순하지 않다.

과거나 현재를 돌아보며 미래에 대한 더 나은 시간을 갖도록 힘을 준다.

주변의 친구들에게도 이 책을 권유하고 싶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불편한 진실에 맞서 길 위에 서다 - 민중의 카타르시스를 붓 끝에 담아내는 화가 홍성담, 그의 영혼이 담긴 미술 작품과 글 모음집
홍성담 지음 / 나비의활주로 / 2017년 4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홍성담 화백의 그림은 매우 통괘합니다.

하지만 한 편으로는, 우리나라  가야할 길이 아직은 멀다는 생각에 자조섞인 웃음이 납니다.

홍성담 화백의 정치적 풍자에 더해서 상상력의 무한함에 감탄스럽습니다.

책 표지에 나타나 있듯이,  '민중의 카타르시스'를 담아낸 홍성담 화백이 매우 대단합니다.

 

part 1의 세월호 3년의 기다림,

part 2의 동아시아, 그 통한의 역사를 표현한 그림 중에 위안부 관련 그림은

 너무도 슬픈 그림이라고 느껴졌습니다.

청소년 이상의 학생들이 이 책을 봐도 좋을 것 같습니다.

그림 속에 우리 역사의 현장이 있으니까요.

불편한 진실에 맞서 길 위에 선 그림을 보는 것이 편하지는 않지만 말입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평범한 게 어때서
로빈순 지음 / 동아일보사 / 2017년 4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이 책은 표지 색깔부터 평범하진 않다.

하지만 책 속에서는 평범한 게 어때서?!이다.

읽는 내내 완전 재미있고 즐거웠다.

그림도 유쾌하고, 내용이 너무 현실감이 있어서 좋다.

아마도 이 책을 보고 있는 내가, 당신이, 주인공이 되므로 통쾌하다.



어쩜 이렇게 평범한 심리를 잘 그려냈는지 감탄할 만하다.

작가가 40대이기 때문일까..

어느새 40대가 된 나라서..

  나도 평범한 40대라서..

이 책이 공감가는 이유이다.

그냥 특별한 내용이 없어도 읽는 내내 웃을 수 있고, 뭔가 회상해 보기도 하고,

다시 힘을 낼 수 있게 하는 그런 힐링의 책인 것 같다.

그리고 중간에 뜬금없는 칵테일 이야기도 좋다.

인생은 뜬금없는 부분이 있기에.

 

그냥 편하게 이런 책 읽으면서 따뜻한 시간 보낼 수 있는 사람에게 추천하고 싶다.

40대 여성에게..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뇌가 젊어지는 엄지손가락 자극법
하세가와 요시야 지음, 김현주 옮김 / 영진.com(영진닷컴) / 2017년 3월
평점 :
품절



 

제목부터 뇌가 젊어지는 느낌이다.

이 책의 서장에서는 손가락이 왜 제2의 뇌인지  설명하고 있다.


그리고 1장에서 3장까지는 엄지 손가락 자극법과 생활 습관에 관한 내용을 담고 있다.

정말 언제 어디서나 간단한 동작, 즉 엄지 손가락 자극법만 알고 실천하다면

우리는 치매에 걸리지 않고 살 수 있을 것 같다.

감동이다.



마지막 제 4장에서는 건강한 뇌를 만들기 위해 해서는 안 되는 11가지 행동을 알려주고 있다,

이 부분 내용은 재미도 있지만, 각성하게 된다.

우리가 별로 대수롭게 여기지 않았던 행동을 하면 안 된다니 말이다.


우리 인간은 나이가 들면서 여러가지 질병의 두려움을 떨칠 수가 없다.

특히 치매는 매우 불행한 거 같다.

본인 뿐만 아니라 가족들을 비롯한 주변 사람들까지도 슬프게 한다.

사람들이 매일 약간의 시간을 투자하여 엄지손가락 자극법으로

뇌를 젊게 하고 건강한 삶을 살 수 있도록

 이 책의 도움을 받았으면 좋겠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이공계에서 미래를 찾아라 - 이공계 인재가 꼭 알아야 할 스무 가지 핵심 역량 꿈결 진로 직업 시리즈 꿈의 나침반 18
김민성 외 지음 / 꿈결 / 2017년 3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4차산업혁명이란 말만 보아도 이 책 제목처럼 이공계에서 미래를 찾게 된다.

과학기술분야는 날로 발전하고, 이공계열 학과의 취업률이 높은 것만 봐도

미래사회에 대한 준비는 이공계에 답이 있어 보인다.

그래서 진로와 직업 선택이 매우 중요하다


 


이 책에서 1~4장까지는 이공계 인재를 다루고 있다.

위 사진은, '존 찰스 필즈'라는  캐나다의 수학자로

 '수학의 노벨상'이라고 불리는 필즈상 제창자에 관한 것이다.

수학은 답을 찾아가는 과정으로 문제해결능력을 매우 중시하고 있다.

문제해결능력이란 스스로 생각하는 힘에서 출발하는데,

이는 수학 분야뿐만 아니라 인생의 모든 영역에 걸쳐서 중요한 능력이라고 생각한다.

필즈상 메달에 새겨진 문구처럼 "스스로를 극복하고 세계를 움켜쥐어라!"를

이 책을 읽는 학생들이 마음에 새겼으면 좋겠다.


그리고 5장에서는 이공계 유망 분야를 다루고 있다.




위 사진은 소프트웨어 분야인데, 학생들이 각 분야별 관련 직업 분야를

구체적으로 알 수 있게 해서 매우 유익하다고 본다.

진로를 탐색하는 중학생들이 이 책을 읽어보면 많은 도움이 되리라고 생각된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