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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 왕자와 함께한 365일 - The Little prince Q&A
한별 지음 / 피그말리온 / 2017년 3월
평점 :
품절
일기장과 다름없는 책이다.
365일 하루 하루 기록하다 보면 어린 왕자의 눈으로 세상을 바라보게 되는거 같다.


어린 왕자 이야기와 병행하면서
어린 왕자 책에 나오는 질문이나 비슷한 질문들이 내게 주어지고
나는 여행자가 되어서 하루 하루를 기록하게 된다.
기록은 굳이 글이 아니라 그림이나 낙서도 모두 가능하다.
40대 중반인, 인생의 절반쯤에서
이러한 기록은 성찰이 의미도 되고
힐링의 시간을 갖게 해 준다.
책의 맨 마지막 페이지에서는 1년 후의 계획도 정리해보라고 한다.
아직 많이 남은 우리 인생의 1년 후 뿐만이 아니라 계속 계획해 보게 된다.
단순한 이 책의 질문들은 단순하지 않다.
과거나 현재를 돌아보며 미래에 대한 더 나은 시간을 갖도록 힘을 준다.
주변의 친구들에게도 이 책을 권유하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