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마중 그림이 있는 동시
김미혜 지음, 이해경 그림 / 미세기 / 2024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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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마중

꽃을 맞이함, 봄을 맞이함!

책을 펼치기 전부터 설레임 가득한 제목이다.

 

동시들도 포근하고 따뜻하지만

그림이 너무 환하고 좋다.

동시들이 아이들에게 말을 건네고

함께 꽃 이야기하며

책을 덮고

집 밖, 공원, 가까운 산에 가서

꽃 마중하고 싶어진다.

 

섬세하게 그려진 아름다운 꽃들을 보며

아이들, 어른들 모두의 마음이

고와진다.

 

이 책은 꽃, 자연이 주는 감성적 아름다움이 충만한 예쁜 책이다.

꽃마중2도 나왔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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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새 산하그림책
김정선 지음 / 산하 / 2024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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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 토리와 아이의 기다림.

아직 코 시렵고 목도리도 해야하는 겨울에!

왔나... 안 왔나....무엇을 기다릴까?

 

기다리는 것은, !

그림은 점점

봄 색깔의 나무와 들로 바뀌고

어느새

봄바람 타고 봄이 왔다고

아이와 토리는 좋아한다.

 

너무 사랑스럽고 귀여운 봄맞이 그림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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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개구리의 노래 미운오리 그림동화 14
다니구치 도모노리 지음, 봉봉 옮김 / 미운오리새끼 / 2024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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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부르는 노래를 친구들이 싫어하면 기분이 어떨까?
비 오기를 바라는 노래를 하는 청개구리.
숲 속 친구들은 노래 따윈 쓸모없다며…
그래서 슬픈 청개구리는 연못을 떠난다.
강에서 만난 벌레들, 새들도
청개구리의 노래를 싫어하고…ㅠ
바다에서 고래를 만나고서야 청개구리는 희망을 갖는다.
고래 등에서 분수를 뿜어 낸 후,
하늘에 무지개가 생기는 것을 보고
청개구리는 자기 친구들에게도 무지개를 보여주고 싶다며 숲으로 돌아온다.
희망을 노래하는 청개구리.
청개구리의 노래는
비가 오지 않은 숲에
비도 내리게 하고
따뜻하게 숲을 감싼다~
그림이 다소 어두웠지만
무지개 희망을 보여주는 따뜻한 결말이라서 내 마음도 환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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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집에 무무 - 2025 볼로냐라가치상 어메이징북쉘프, 제8회 상상만발 책그림전 당선작 (서울와우북페스티벌), 2025년 한학사 추천도서 감동 그림책 5
유자 지음 / 이루리북스 / 2024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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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모가 바라 본 무무는
숲 속 작은 집에서
늘 혼자다.
혼자 밥을 먹고
혼자서 무얼 하는지…
그림은 무무를 빼고 단조로운 회색 가득이다.

무무는
자신이
작지만 멋진 곳에서
많은 친구들과 산다고 즐거워 한다.
꿈틀이, 파랑이, 팽이, 노랑이, 줍줍이,
짝꿍 잠자리, 동그라미 씨 등!
그리고 엄마가 오는 시간을 제일 기다리는 무무.
무무 자신이 바라보는 나를
그리는 그림은 컬러풀하고 따뜻하다.

엄마가 집에 와서
무무를 부르는 그 페이지에서
갑자기 내 마음 한 구석에서 있던 걱정이 풀린다!
엄마가 와서 다행이다!

작가의 글과 그림이 
작은 집에 무무를
대견하고 대단하게
너무 잘 표현한 거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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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학 입문을 위한 최소한의 동양 철학사 : 인물편 - 요즘 세대라면 반드시 알아야 할 동양 대표 철학자 17인
신성권 지음 / 하늘아래 / 2024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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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양 철학 하면 이성과 논리의 철학, 소크라테스, 플라톤 등등을 생각해 볼 수 있다.

그런데 동양 철학하면, 뭔가 뜬구름 잡는, 실체를 알 수 없는, 그래서 어려운 느낌이다.

<최소한의 동양 철학사>는 그런 어려움을 다소 해결해 준다.

저자도 말했듯이 동양 철학은 논리보다 직관을 중시하는 철학이다.

이 책은 유교, 도교, 불교, 천도교까지 동양 철학의 범주 안에 있는 철학자들을 중심으로 동양 철학의 이해를 돕고 있다.

공자, 맹자, 순자, 노자, 싯다르타, 원효, 지눌, 이황, 이이, 정약용, 최제우 등 17명의 철학가들을 통해 보면, 동양 철학이 당대 역사, 문화, 사회 분야 등과 어떤 관련을 갖고 의미나 가치가 있는지 깨달을 수 있다. 더불어 우리의 정서나 사고 체계에 관련해서도 그 뿌리를 알 수 있다.

철학자와 철학 소개 후 마지막 꼭지에 <철학자의 말> 코너는 요약적이고 유익하다.

이 책을 통해서, 철학하는 삶을 사는 우리는, 자신의 삶의 가치나 비전을 세우는데 다소 도움을 얻을 수 있다고 본다.

청소년, 청년들 그리고 누구나 이 책을 통해서 좀더 철학을 이해하고 친근해져서 삶에 대한 가치를 일깨우고 가치를 바로세우는 그런 시간을 가지면 좋을 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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