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새 산하그림책
김정선 지음 / 산하 / 2024년 5월
평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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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 토리와 아이의 기다림.

아직 코 시렵고 목도리도 해야하는 겨울에!

왔나... 안 왔나....무엇을 기다릴까?

 

기다리는 것은, !

그림은 점점

봄 색깔의 나무와 들로 바뀌고

어느새

봄바람 타고 봄이 왔다고

아이와 토리는 좋아한다.

 

너무 사랑스럽고 귀여운 봄맞이 그림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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