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실한 칼라는 부족한 그러나 어느쪽에 편향되지 않은 무난한 시사월간지이다.
시인 신경림이 천상병, 최영미등의 시 50편을 한권의 시집에 담았다. 인생을 행복하게 만드는 시, 소리내어 일고 싶은 우리 시들을 한데 모았다. 어머니가 처음 차려주신 밥상처럼 따뜻한 시집이라고 추천하고 있다.시를 사랑하면 인생이 행복해진다.
저자는 학습도 전략이라고 한다. 소위 자기주도학습을 해야 한다는 것이다. 강제식 공부가 아니라 호기심과 탐구심이 결합된 자기주도 학습과 강제주입식 방법이 조화를 이룰때 효과를 거둘수 있다는 것이다.특히 셀프 다이어리를 통해서 왜 공부를 해야하는지, 나의 꿈과 목표를 점검하기등을 통해서 구체적으로 실행하게 함으로 누구나 상위권 10%안에 들수 있도록 인도해 준다. 성적이 오르는 가장 확실한 방법이라 여겨진다. 자기주도 학습을 통한 성적향샹이 이루어질 수 있다는 것이다.
'믿는 사람 사이에는 신비한 힘이 생겨 아무리 어려움이 닥쳐도 서로를 일으켜 준다' 이 책은 긍정의 에너지를 자기 삶 속에서 스스로 발견하고 함께 나누는 비결을 가르쳐 준다. 긍정의 힘이 모여서 긍정의 에너지로 분출된다는 것이다. '암소 9마리'는 긍정의 에너지를 상징하며 사람이 인생의 최고의 가치를 발견하게 하는 힘이 있는것이다. 자기 안에 내재된 힘을 스스로 발견하게 하는 그래서 성공적 인생의 삶을 시작하게 하는 책이다.
청소년들을 위한 성경묵상집이다. 이번 달은 빨리 들어왔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