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처럼 - 신경림의 소리 내어 읽고 싶은 우리 시
신경림 엮음 / 다산책방 / 2006년 12월
평점 :
절판


시인 신경림이 천상병, 최영미등의 시 50편을 한권의 시집에 담았다. 인생을 행복하게 만드는 시, 소리내어 일고 싶은 우리 시들을 한데 모았다. 어머니가 처음 차려주신 밥상처럼 따뜻한 시집이라고 추천하고 있다.시를 사랑하면 인생이 행복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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