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회와 목회에 있어서 전혀 새로운 패러다임의 전환을 시도하고 있다. 하나님 나라의 관점에서 교회가 어떻게 새로워져야 할 지를 다룬다.이런 대 변혁이 일어난다면 그것은 또 하나의 새로운 종교개혁이라 아니할 수 없을 것이다.물론 내용적으로는 교파와 신학에 따라서 수용도에 차이가 있으리라 여겨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