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명령의 중요성을 강조하는소리가 힘차게 울려 퍼지는 가운데 저자는 이에 대한 반성을 촉구하는 주장을 펴고 있다. 사실 문화는 복음 전도를 위한 수단이라는 것이다.지금이야말로 더욱 더 전도에 힘써야 할 이유를 제시한다. 문화명령 마저도 전도의 한 부분이요 수단이라는 것이다.전도의 중요성과 시급성을 제시한 책이다.
킹 제임스 성경의 가치는 아무리 칭찬해도 결코 지나침이 없다. 최고의 영역 성경으로 남으리라 여겨진다. 그러나 본서가 말하는 것처럼 킹 제임스 성경이 유일한 성경인듯 주장하는 것은 옳지 않다. 성겨 번역은 다양한 번역 이론에 의하여 진행 되기에 어떤 방법론이 옳은지 판단하기는 쉽지 않다. 장단점이 있기 때문이다. 사실 더 근본적인 이유가 있다. 킹 제임스 성경 번역 후(16세기) 19세기와 20세기 초에 성경의 원본과 거의 유사하다고 여겨지는 사본들이 발견 된다. 현대의 성경들은 이런 사본들을 활용해 번역이 되어서 오히려 원본에 더 가깝다는 것이다. 오히려 킹 제임스역에 원본과 조금 맞지 않은 부분들이 있다는 것이다. 결론적으로 원본이 아닌 한 어떤 성경도 완벽할 수 없다는 것과 킹 제임스역이 마치 원본 성경인양 행세할 수 없다는 것이다.
저자는 현대 성서주석의 제 방법들을 포괄적으로 정리하고 있다. 문헌 비평학, 전승사학, 편집사학을 통틀어 양식사학으로 종합하여 설명한다. 언어학과 어의학까지도 양식사의 제 방법으로 사용되고 있다.이 책은 신학을 연구하는 신학도들에게 양식사에 대한 포괄적인 이해를 제시하는 입문서이다. 성서주석의 길라잡이 역할을 하는 자료이다. 고전 문학을 연구하는 문하고들에게도 큰 도움을 주는 귀한 교재이다. 양식사에 대한 기본적인 이해의 틀을 제시하는 좋은 책이다.
요사이 영성, 영성하고 있다. 영성이 중요하다는 의미임과 동시에 영성이 부족하다는 의미도 내포한다고 본다. 저자는 '전도 동력'전도를 강조하는 전도학 교수 민경설 목사님의 저작이다. 전도의 주권이 하나님께 있고, 준비된 영성의 전도자를 통해서 전도가 이루어진다는 것이다. 전도의 원동력이 바로 하나님의 영임을 밝히고 있다. 전도에도 영성이 있어야 함을 깨우치는 책이다.전도가 방법이 아니라 성령의 일임을 가르쳐 주고 있다.
사실 요즘은 전도가 되지 않는 것이 한국 교회의 현실이다. 그런데 전도를 통해서 부흥하는 교회중 하나인 과천교회가 있다. 본서는 과천교회를 담임하는 김찬종 목사님의 전도설교집이다. 이 책을 통해서 지금도 전도를 통해서 교회가 부흥할 수 있다는 도전을 받게 된다.부흥하는 교회를 이루는 전도설교집으로서 아주 좋은 참고자료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