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서는 소위 십자가의 중요성을 강조한다. 기독교 신앙의 핵심이 십자가임을 밝힌다. 예수님의 죽음이 어떻게 우리 구원의 근거가 되는지를 밝힌다. 언약, 희생, 제사, 속죄일, 유월절, 구속, 화목, 화목제물, 칭의, 등의 주제를 다룬다. 속죄가 그리스도의 십자가에서 어떻게 이루어지는지를 보여준다.
최근 인기를 끌고 있는 에릭슨의 조직신학은 3권으로 구성되어 있고,3권은 구원론, 교회론, 종말론을 다룬다. 복음주의 입장에서, 성경의 무오성을 인정하는 입장에서 현대의 사상들까지 다 다루면서 내실있는 교의학 교과서로 인정받고 있다.
정통주의 입장에서 최대한 현대의 사상을 표용하면서 조직신학을 전개해 나간다. 인간론과 기독론이 2권에서 다루는 내용이다.
저자는 복음주의 진영의 개론서로서 본서를 저술하고 있다. 하지, 스트롱, 벌코프의 교과서들이 당대에는 뛰어났지만 최근의 새로운 사상들에 대한 반영이 되어있지 않음을 보면서 본서를 저술한다. 저자가 밝히듯 본서는 성서의 권위와 현대의 사조가 충돌할때는 청저히 성서의 권위를 따르는 고전적인 정통주의 신학을 지향하고 있다. 상권은 서론과 신론을 다룬다.
예수님의 십자가의 진정한 의미를 깨닫게 하는 책이다. 기독교가 인간을 억압하는 도구가 되느냐? 아니면 그 반대가 되느냐? 하는 것이 바로 십자가에서 죽으신 예수님을 어떤 분으로 이해하느냐에 의해서 결정된다는 것이다. 저자는 본서를 통해서 기독교 신학의 근거와 비판으로서의 예수님의 십자가를 다루고 있다. 예수님의 십자가의 참된 의미를 다루는 책이다.수난 속에서 희망을 발견하며 예수님의 십자가에서 희망의 재생을 경험하게 하며. 그 소망의 세계로 우리를 초대한다.결국 이 책은 몰트만의 소위 '희망의 신학'과 맞닫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