좌파 몰락의 내재적 접근 - 정권이란 무엇인가 ㅣ 기파랑 시민강좌 2
이신우 지음 / 기파랑(기파랑에크리) / 2006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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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저자는 좌익 저서와 저자들에 대해서 조목조목 비판하고 있다. 송두율, 이종석, 리영희, 강만길, 이정우, 이병천, 진중권, 강준만, 서중석, 손호철, 박세길이 비판의 대상이다. 우선, 좌파 우파의 건전한 비판은 반드시 필요하다고 본다. 역사의 발전은 반드시 이런 비판과 자연스런 정권교체의 틀을 통해서 이루어지기 때문이다. 그러나 문제는 있다. 우리나라의 정권이 좌파인지? 도대체 무엇이 좌파고 우파인지? 그리고 좌파는 무슨 빨갱이 비슷한 사람들이고 우파는 그저 선한(?)사람들인지에 대한 진지한 토론과 접근이 선행되어야 한다고 본다. 그저 진보적 입장을 가진 사람을 좌파로 몰아서 이상한 사람 만드는 식은 문제가 있다고 본다.개인적으로 최소한 보수 진영이 좌파를 비난하고 몰아붙이기 전에 지난 50년동안 보수우파가 행한 잘못에 대한 진솔한 반성과 역사 앞에 뉘우치는 자세가 선행되어야 한다고 본다. 작금의 정권이나 몇몇 인물을 비난하고 비판한다고해서  혹 다음 정권을 차지할 수는 있을지 모르나 우파가 지닌, 드러낼 수 밖에 없는 한계점에 대해서도 더 깊은 자기이해와 반성이 있어야 한다고 본다. 서로의 발전을 위한 진지한 토론의 시작점이 되었으면 하는 바램을 지울수 없다.그것이 바로 우리나라의 정치 발전과 직결되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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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온 피터팬
제랄딘 맥코린 지음, 조동섭 옮김 / 김영사 / 2006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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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돌아온 피터팬의 배경이 더욱 흥미를 자아낸다. 피터팬의 원작가인 베리는 10여년전에 자신의 소설에 대한 모든 권리를 오몬드 아동병원에 기증했다고 한다.이제 피터팬과 관련된 모든 수익금은 오몬드 병원에 속하게 되었다.오몬드 병원은 2004년 피터팬의 속편을 만들기로 하고 작가를 공모했고 영국의 동화작가인 제랄딘 매케린이 당선되었다. 그래서 피터팬이 100년만에 다시 돌아오게 된다. 돌아온 피터팬의 배경은 1926년, 아이들은 모두 어른이 되었고 웬디 역시 결혼하여 부인이 되었다. 네버랜드에 문제가 생겼음을 파악한 저들이 네버랜드에 가보니 전혀 다른 환경이 되어 있다. 땅은 오염되고 나무는 모두 죽어가고 있다. 물론 주인공 피터는 아직도 어린이였다. 돌아온 아이들과 함께 피터는 다시 모험을 시작한다. 원작에 비해 환경이나 시대는 변했으나 원작의 흐름은 이어가는 것이 이 책의 특징이다. 피터팬의 신나는 모험을 기대하게 하는 신나는 내용이 계속된다.원작의 흐름은 이어가면서도 작가의 독특성이 함께 어우러지는 것이 본서의 특징이다. 어린이도 어른도 함께 읽을 수 있는 것 또한 본서의 독특성이라 할 수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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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ving Life 2006.11
두란노 편집부 엮음 / 두란노(잡지) / 2006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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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의 삶과 동일한 본문으로 영어로 묵상하게 하는 성경묵상집이다. 영어 공부도 되고 성경 묵상도 하고 일석이조인 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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샘터 2006.11
샘터 편집부 엮음 / 샘터사(잡지) / 2006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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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나 지금이나 변함없는 책이 샘터이다. 책 크기나 글이 실리는 내용이나 그저 평범한 사람들의 사람 사는 이야기로 가득한  샘터가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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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생각 2006.11
좋은생각 편집부 엮음 / 좋은생각(월간지) / 2006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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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의 마음에 좋은 양식을 제공하는 좋은 생각 11월호네요.  각박하고 따분한 일상을 뛰어넘어 밝고 좋은 생각으로 가득차게 하는 글모음집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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