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는 성경을 다섯가지의 각도에서 재조명한다. 문학작품, 이야기와 노래가 담긴 구비전승, 예배와 상징적 헹위들로 표현되는 드라마, 성상을 통하는 보이는 말씀으로, 묵상자료로서 구분하고 있다. 또한 이런 구분법이 어떻게 교회 역사 속에서 적용되었는지를 보여준다. 생동감 있는 성경해석과 더불어 실제적 제안을 담고 있다.
성경을 제대로 이해하려면 다양한 방식을 통해서 가능하다. 저자는 본서를 통해서 바른 교리와 신학적 해석을 추구하고 있다. 그리스도인의 신앙과 생활 분야로 나누어서 조직신학적 제목으로 내용을 설명하고 있다. 체계적 신앙정립에 도움을 주는 도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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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베소서의 중심 주제는 소위 교회론이다. 전반부는 교회는 어떤 곳인지를(1-3장), 후반부에서는 교회가 어떻게 행해야 하는지를 보여준다(4-6장). 하나님이 이땅에 세우신 위대한 공동체인 교회에 대한 위대한 구원계획을 설명한다. 새롭고 신선한 내용은 아니나 에베소서의 중요한 내용을 잘 요약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