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은 인간을 노동하는 자로 사랑하는 자로 창조했다는 것이다. 하나님의 형상은 사랑과 노동의 존재임을 말한다. 인간이 창조적 노동을 하는 존재요, 갱신과 치유의 사랑을 하는 존재라는 것이다. 노동이 살아남기 위한 인간의 몸부림이 아니라 삶이요, 인간됨이요, 피조된 존재 자체임을 밝힌다. 사랑과 노동의 가치를, 하나님의 형상인 인간의 아름다움을 그대로 보여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