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천신학의 신학의 꽃이라 할 수 있다. 저자는 청교도 신학에 관심이 많은 작가로서 실천신학도 청교도의 입장에서 접근하고 있다. 청교도적 신앙의 전통에서 세워진 한국교회는 모든 분야에서 청교도적 가치와 정신을 새롭게 할 필요가 있다고 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