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의 본서는 종말론, 인간론과 더불어 조직신학의 삼부작에 해당된다.저자는 철저히 성경적 개혁주의 입장을 견지한다.기존의 구원론과 다른 점은 그리스도와의 신비적 연합을 다루고 있다는 것과 소위 구원의 서정을 비판하고 있다는 것이다. 조직신학의 내용을 전개함에 있어서는 성경의 내용을 깊이있게 주해하면서 이루어진다는 것이다. 단순히 성경구절을 인용하는 것이 아니라 성경 주해를 통해서 진리를 찾아가는 진지함이 너무나좋다. 앞서 언급한 저자의 다른 조직신학 저술과 함께 보면 매우 큰 유익을 얻을 수 있다.저자가 조직신학 전분야의 책을 남기지 못한것이 아쉬울 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