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말을 쓰면서도 사실 우리말의 역사를 잘 몰랐던 것이 사실이다. 어찌보면 부끄러운 일이 아닐 수 없다. 본서는 우리말의 뿌리와 역사를 쉽게 개관해 주고 잇다. 우리말이 걸어 온 발자취를 통해서 우리의 정체성을 바르게 인식하게 된다.그림문자에서부터 시작하여 이두, 향찰, 훈민정음, 그리고 최근의 네티즌의 통신언어에 이르기까지의 모든 내용을 다룬다.익숙하지만 낯선 우리말의 역사와 우리말 탄생의 비밀을 알게하는 좋은 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