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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을 바꾼 사진
페터 슈테판 지음, 이영아 옮김 / 예담 / 2006년 8월
평점 :
품절
나는 사진찍기를 좋아한다. 가끔 어릴적 사진을 보면서 그 시절을 회상하곤 한다. 본서는 세상의 역사를 바꾼 사진들을 게재하고 있다. 20세기에 큰 반향을 일으킨 사진85점을 제시한다. 요염한 포즈로 바람에 날리는 치마폭을 부여잡는 마릴린 먼로, 민중들과 함께 혁명을 이끌고 있는 체 게바라,베트공에 협조한 혐의로 길거리에서 즉결처형 당하는 남자를 찍은 사진등이다. 이 사진들은 퓰리처상을 받거나 뉴욕 타임즈, 타임즈등의 표지로 실려서 사람들에게 강렬한 인상을 심어주었다. 20세기의 역사를 조망하는 의미있는 역사 사진첩으로 소장가치가 있는 책이라 여겨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