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숙자들을 사랑으로 섬기는 미국 로스엔젤레스의 거리선교회와 한극의 소중한 사람들 김수철 목사의 따뜻한 세상 만들기 이야기이다. 우리는 누구나 노숙자가 될 수 있다는 것이다. 하나님을 만나면 누구라도 다시 일어설 수 있다는 것이다. 거리와 지하도의 차가운 시멘트 바닥에 누워 밤잠을 설친 노숙자들에게 체온을 지킬 수 있는 담요 한 장과 따뜻한 스푸 한 그릇은 노숙자들에게는 하루하루의 살믈 이어가는 생명줄과도 같다. 담요와 스푸를 통해서 따뜻한 세상을 만들어가는 아른다운 이야기들을 접하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