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가족이 미술관 나들이를 간다. 그런데 엄마와 아빠 사이에 무슨 문제가 있는 가족같았다. 가족이 깨어질 분위기였다. 그런데 미술관에서 그림을 보면서 이들이 변하기 시작한다.그림을 보면서 떠오르는 생각과 느낌, 추억을 나누는 동안 이들을 가로막고 있던 보이지 않던 벽이 사라지고 서로를 따듯한 눈으로 바라보게 된다. 미술관과 그림이 극적 화해의 열쇠가 된 것이다.그래서 행복한 미술관에서 행복한 가정이 탄생하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