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독교인들에게 요구되는 것중 하나가 바로 윤리성이다. 특히 사회에 대하여. 그리고 문화에 대하여 기독교 윤리의 틀을 이해하고 정립하는 것은 매우 중요하고 필요한 일이 아닐수 없다. 저자는 성령론적 윤리를 강조한다.시간적으로는 과거와 현재와 미래를 함께 어울리고, 공간적으로는 자연생태게와 인간과 초월이 함께 어울리는 책임 윤리를 주장하고 있다. 이 모든 윤리는 나와 공동체와 하나님과의 관계성 속에서 이루어져야 할 것을 말하고 있다.인간사에 나타나는 산적한 문제는 바로 성령의 역동적 역사에 의해서 해결의 실마리를 찾게 된다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