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교회의 1세대들은 참으로 어려운 현실 속에서 위대한 기독교의 역사를 만들어 간다. 조선 말,일제 강점기에 있었던 초대교회의 감동적인 이야기이다. 노비를 양딸로 삼은 과부, 성경을 다 외워 버린 맹인, 세례를 받기 위하여 나무 십자가를 어깨에 메고 천리 길을 걸어온 사람들, 빚 문서를 태우고 마을 사람들의 빚을 모두 탕감해 준 부자, 선교사 집에 위장취업 했다가 훗날 목사가 된 사람... 처음 사랑, 처음 신앙, 처음 교회의 아름다운 감동의 이야기들이 실려 있는 귀한 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