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는 설교학 교수는 아니나 설교에 있어서 복음이 선포되어야 함을 강조하고 있다. 성경 본문과 문장 제시로는 안되며 복음이 제대로 선포되어야 함을 강조 한다. 개신교회에서 설교가 가지는 위치는 지대하기에 조직신학자인 저자가 설교의 정신을 강조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