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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대 - 커뮤니케이션의 5가지 열쇠
페란 라몬-코르테스 지음, 김현철 옮김 / 위즈덤하우스 / 2006년 5월
평점 :
절판
등대를 통하여 커뮤니케이션 방법과 의사소통 방법을 제시한다. 주인공은 막스 선생을 ?아가 커뮤니케이션에 문제가 있는 자신을 위한 조언을 구한다. 막스 선생은 메로느카 섬으로 가서 5개의 등대를 관찰할 것을 제안한다. 주인공은 다섯개의 등대를 관찰하면서 커뮤니케이션과 관계된 중요한 원리들을 발견하게 된다. 등대가 똑같은 신호를 지속적으로 전하되 세련된 기교나 기술이 동원 되지도 않음을 이해하게 된다. 주인공은 몇가지의 중요한 원리를 터득하는 바, 1- 단 하나의 강력한 메시지를 전달하라. 2- 기억하기 쉬운 방법으로 메시지를 전달하라. 3- 사람들을 설득하려하지 말고 그냥 초대하라등의 중요한 원리들을 발견한다. 결국 커뮤니케이션에 있어서 제일 중요한 것은 '감동'을 주는것으로 본다. 감동이 초대요 대화의 기본이라는 것이다.등대를 통해 대화와 인간관계의 중요한 원리들을 음미하게 하는 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