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에는 다양한 힘이 있고 그리고 힘을 가진 사람들은 저마다 그 힘을 자랑한다. 그런데 인간이 가지는 힘 중엔 용서의 힘이 있다. 그리고 그 용서의 능력은 바로 내 손 안에 있다는 것이다. 그 손을 펴서 자신과 다른 사람을 용서할 것인가? 아니면 그 손을 꼭 쥔채 이미 고통스러운 상처에 더 깊은 상처를 더 할 것인가를 결정하라는 것이다. 이책은 매일의 삶 속에서 갈등을 잘 다룰수 있도록 도와주며, 장기간 계속된 깨어진 관계를 치유하도록 돕는다 .용서의 능력은 우리를 자유함의 세계로 나아가게 한다.